공지성 글이므로 조만간 공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
오늘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했어요. 심리학 분야 책인 <블라인드 스팟>과 6권짜리 소설 <신>.
간간히 제가 서평을 써 온 것을 아실겁니다. 최근의 서평을 좀 보아보면요.
2009/08/10 [책] 한국 웹의 불편한 진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냈다'2009/07/31 [책] 잠자는 숲 속 살인자 찾기2009/07/27 [책] 팀장수업, 뭔가 배워야 한다는 강박관념2009/07/20 [책] 집단지성의 출발은 따뜻한 인류애로부터2009/07/13 [책] 구글, 신화와 야망2009/07/10 [책] 파워포인트는 우리를 슬프게 해2009/06/30 [책] 새로운 사회를 여는 희망의 열쇠는 '연대'2009/06/16 [책]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 시카고학파의 매정함2009/06/08 [책] 음모론의 종착역, 초월적 존재의 등장2009/06/05 [책] 상식을 버리고나면 진실이 남는다2009/06/05 [책] 이제는 유럽이다2009/06/02 [책]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그림자는 누구인가2009/05/08 [책] 통찰의 백과사전 피터 드러커2009/05/07 [책] 칭기스칸이 삶으로 증명해 낸 '솔선수범 리더십'
2009/05/01 [책] 무한 연결 확장의 비밀, 링크의 경제학2009/04/30 [책] 입소문의 기술, 참여가 핵심이다2009/04/22 [책] 공병호식 블로깅, 인생의 기술 2009/04/21 [책] 돈은 아름다운 꽃이라는 박현주 이야기2009/04/16 [책]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다시 시작'이다2009/04/10 [책] 워렌 버핏의 성공비법은 '자기확신'2009/04/07 [책] 핑크머니 경제학의 교훈 '편견만 버리면 된다'2009/04/02 [책] 세일즈 불변의 원칙은 역시 '실행하라'2009/04/01 [책] 사랑을 말해줘, 아니 사랑을 써줘링블로그에서
'책'으로 검색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내용들은 모두 제가 느낀 그대로를 적은 글이지만 가급적 젊잖은 어휘를 구사하려고 애쓴 글들입니다. 일부 글이
전자신문인터넷의 이버즈를 통해 포털로 재게재 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중소 출판사 입장에서 제게 책을 보내와서 서평을 부탁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저자분이 직접 제게 보내시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제가 구매하거나 구매했다가 나중에 다시 집어든 책들도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일주일 안에 서평을 올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요즘들어 서평 블로그로 바뀌는(쿨럭) 경험도 하게 되는데요. ^^
그래서 말씀인데요. 혹시 제 독자분 가운데 저자분이나 출판사와 관련된 분이 계신다면 제게 간간히 책을 추천해주시거나 책을 보내주시면 읽고 서평으로 남길까 합니다. 당연히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가 다 읽고 나서 쓰레기 같다는 악평을 하게 되는 책도 꽤 되니까 말이죠.
2009/07/27 [책] 팀장수업, 뭔가 배워야 한다는 강박관념2009/06/16 [책]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 시카고학파의 매정함2009/04/22 [책] 공병호식 블로깅, 인생의 기술 2008/04/20 [책]
책으로 인생 바꾸기?문득, 온라인에서 책을 사면서 서점에서 매대에 얹혀 있는 눈길을 끄는 제목과 표지 디자인 때문에 책을 사게 되는 경험이나 누군가 책을 들이 밀어 '이 책 한 번 읽어봐'라는 말에 무작정 책을 읽게 되는 경험이 그리워지더라구요. ^^
뭐, 추천도 서평 제안이 없더라도 무작정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