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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읽으면 낚인다! 반드시 2
- 2007/01/29 삼성 본관 시위 동영상 두 개 2
- 2007/01/29 곰TV, 사용자 참여 채널 개방 4
- 2007/01/29 태터툴즈에서 '/tt' 떼어내기 22
시위의 불모지, 삼성 본관 앞에서 시위가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유래없는 사태(?)가 있었죠.
이를 다룬 두 가지 시위 동영상이 있습니다. 노컷TV와 조선닷컴TV에서 태그스토리(tagstory.com)을 통해 올린 동영상들이죠.
일단 보시죠.
앞의 동영상은 일단 노컷뉴스를 통해 각 포털로 전송됐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79&article_id=0000131628§ion_id=001§ion_id2=102&menu_id=001
그런데 이상하게 아래 조선닷컴의 동영상은 플레이 회수가 고작 7회.. 제가 재생을 두어번 해봤으니..
그럼 이 동영상은 찍어만 놓고 활용을 하지 않았을까요?
다음을 보시죠. ‘허 찔린’ 삼성 [조선닷컴]
분명히 제가 보았던 기사였으며 기사 안에서 동영상이 돌아가는 것을 봤었는데요. 동영상은 빠져 있군요. 어찌된 일일까요?
* 조선닷컴에서 이 블로그를 보고계셨군요.^^;; 사진도 X 표시 나와 있었는데..
* 엥.. 몇 시간 뒤 가 보니 다시 사진에 X 표시 떴군요..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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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www.gomtv.com)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오픈채널은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이 곰TV에 채널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로써 그동안 유료 콘텐츠 무료화에 역점을 두면서 UCC 시장 진출을 미뤄오던 곰TV도 나름의 방식으로 손수제작물(UCC)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사용자들은 영화, 뉴스 등 기존의 곰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취업, 부동산, 재테크에서부터 책, 여행, 운전, 요리, 유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올릴 수도 있다.
각 채널 중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영상을 서비스하는 채널은 PCC(Professional Created Content)로 인증되어 하루 80만명의 곰TV 사용자들에게 직접 노출된다. 곰TV는 우선 컬투TV, 전남드래곤즈 축구단, 한국몬테소리, 운전면허교실, 코스프레, 현대백화점, 재테크존, 하나투어 등 40여 개의 PCC 채널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곰TV는 PCC 인증·광고수익 분배 등의 제도를 통해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는 운영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곰TV는 개편을 통해 '즐겨찾기 채널 구성', '콘텐츠 스크랩', '별점 주기 및 댓글', '태그설정'을 통한 검색 등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이는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또한 채널 운영자를 위해 방문자 통계 및 콘텐츠 시청률, 노출 광고 수 설정, 회원 관리 등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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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배인식 대표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에서 UCC는 글쎄요.. 꽤 오래 걸릴 것 같은데요"
하지만 불과 1년도 안 돼서 UCC 채널을 오픈했군요. 물론 말로는 PCC 운운하지만 PCC란 것이 UCC 안에 포함돼 있다고 보는 편이 낫겠죠. 어차피 UCC는 매니아부터 시작된 조류니까요.
특기할만한 것은 각 채널들이 반응이 빨라졌다는 점이죠. 벌써 많은 채널들이 생겨나고 있군요.
대단한 나라입니다. 나우콤의 오피도 최근 홈페이지 개설수가 20만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에는 또 픽스카우가 다음과 같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사용자가 손수 제작한 완품' 동영상 등록이 1만여 건이 넘었다는 것입니다.
UCC동영상 마켓플레이스 ‘픽스카우’ 정식 서비스 오픈
- 짜깁기 영상 아닌 순수 제작 동영상 콘텐츠 1만여 건 등록
- 3개월 베타오픈 기간 동영상 조회수 2백만, 주간 평균 10만명 방문
- 픽스카우 서비스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황금돼지 250돈 증정
(픽스카우=2007/01/25) “창작 UCC 희망이 보인다!”
국내 최초 UCC동영상 마켓플레이스로 지난 해 9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던 픽스카우(www.pixcow.com, 대표이사 육상균)가 정식서비스를 25일부터 전격 개시한다.
‘멀티미디어 정보마당’을 표방하는 픽스카우는 자신의 지식이나 노하우를 담은 자작 동영상을 제작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하여 수익도 낼 수 있는 플랫폼 일체를 제공하는 서비스.
타인의 동영상이나 방송물을 복제하거나 편집한 소위 ‘카피 동영상’을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창작된 동영상만을 등록시키는 엄격한 정책을 펼친 결과, 양질의 순수 창작 UCC 콘텐츠를 베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타기간인 지난 3개월 동안 확보된 UCC동영상 콘텐츠는 1만 여건에 달하며, 특히 등록된 모든 동영상 콘텐츠들은 기존의 방송, 영화 등의 짜깁기 영상이 아닌 100% 순수창작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료 영상 판매량과 총 판매금액도 월간 100%안팎의 증가추이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베타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픽스카우의 동영상 총 조회수는 2백만 회에 이르며 주간 평균 방문자는 약 1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회원들을 위해 FX-1, PD-150등의 촬영 장비와 DV및 HD급의 편집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오프라인 스튜디오에는 지금까지 총 200여 명의 UCC제작자들이 방문해 UCC참여 열풍을 실감케 했다.
픽스카우의 콘텐츠는 생활/가정, 취미, 여행정보, 비즈니스 등 총 9개의 주요 카테고리와 36개의 세부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댄스, 마술, 연애/데이트, 컴퓨터 프로그램 노하우, 요리 카테고리 등의 유료 판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픽스카우를 통해 UCC동영상을 판매하는 회원은 전문업체, 준 전문가, 오프라인 사업자,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을 이루고 있으며 베타서비스 기간 중에도 ‘마술노하우’(ID 헬로매직), ‘포토샵 노하우’(ID 뽀샵공주), ‘소개팅 성공전략’(ID 젝시인러브), ‘한식조리사실기시험’(ID 이데콤), ‘방송댄스 스텝’(ID 나이트댄스) 등의 유료 콘텐츠 등록을 통해 적지 않은 매출을 올린 있는 인기 판매자 들도 등장했다.
이런 프로츄어(Proteur, 준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픽스카우는 ‘PCC아카데미’를 개설해 동영상 제작, 편집과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 생산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그랜드오픈에 맞추어 UCC동영상 판매와 구입을 관리하는 개인 공간인 ‘마이카우(My cow)’가 사용자 편의 위주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를 통해 자신의 동영상 업로드, 판매, 정산 내용을 손쉽게 관리하는 ‘판매관리시스템’과 자신의 동영상을 구매한 사람의 연령, 성별 등을 분석하는 ‘구매분석시스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픽스카우의 육상균 대표는 “진정한 UCC를 제작하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순 방문자수 500만, 페이지뷰 1억의 목표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PCC제작자인 프로츄어(Proteur, 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며 장기적으로 진정한 UCC동영상 문화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픽스카우에서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유료 UCC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인 ‘치즈’ 무료 충전(5천원 상당) 이벤트와 성공 PCC동영상들을 외부로 퍼가는 회원 중 선발해 순금돼지 250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만이 초기에 UCC를 주창했을 때의 업계와 언론계의 냉소적인 시각과 나름 '금방 사라질 조류' 등으로 폄훼하는 시각을 기억합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업계가 왜 UCC에 매달리고 UCC로 가야 하는지는 우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하고 싶은 욕망, 표현하고 싶은 욕구' 이것은 우리의 UCC 본능입니다. 그 표현 방식을 누가 비즈니스로 제대로 풀어낼 수 있는가가 UCC 성공 전략이 될 것입니다. 기술이나 수익 보상 등의 저차원적인 이야기가 아닌 우리 내면 깊숙에 들어 있는 욕망을 제대로 끄집어 내줄 수 있는 그런 '착한 기술'을 우리는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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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표시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tt를 떼어냈습니다.
혹시 그만이 사용한 방법이 잘못됐거나 불필요한 과정이었다면 조언 부탁드리구요. 그만이 어떻게 /tt를 떼어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저 같은 초보자용입니다..^^
티스토리로 가든 다른 쪽으로 가든 하여튼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tt 라는 디렉토리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005년 말쯤 태터툴즈를 알았고 도메인을 사놓고 호스팅을 받으면서 0.9 버전을 설치했었습니다. 이 때 설치하기 위한 대부분의 설명이 /tt 아래 만들라는 것이었고 그만도 그 설명에 충실히 따라 클래식까지 그대로 운영했습니다.
이후 태터툴즈 1.x 버전이 나오면서 이 /tt 를 단일블로그든 다중 블로그든 그대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태터툴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tt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혹시 이 문제가 태터툴즈 자체의 문제인 것 처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만이 0.9 버전으로부터 오류없이 1.1x 버전으로 옮겨오기 위해 /tt를 유지해왔던 것입니다.
태터툴즈 1.x부터 사용해오시던 분들과는 경우가 다릅니다.
다행히 다른 블로그가 입점하지 않는 바람에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해 /tt를 떼어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내용에서도 대부분의 링크 주소에서 모두 /tt를 떼어냈습니다. 또한 제가 달았던 트랙백과 다른 곳에서 달았던 주소를 통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어서 /tt가 붙은 상태로 오는 링크의 경우 404 에러 페이지를 안내 페이지화 해서 변경 내용을 알렸습니다.
1. 태터툴즈 백업하기
태터툴즈 백업이라면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니 생략하겠구요. 일단 그만이 사용중인 태터툴즈 1.11 버전에서 [환경설정]->[데이터 관리]에서 [데이터를 백업합니다]를 통해 [EXPORT] 버튼을 눌러 데이터 백업을 시작합니다.
단 이 때 첨부파일이 많을 경우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첨부파일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옵션을 사용해 [다운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하드디스크로 .xml 파일 형식으로 백업 파일이 남게 됩니다.
2. 백업 파일 수정하기
백업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 내부에서 ringblog.net/tt 를 일괄로 ringblog.net으로 바꿉니다. 그만의 경우 아크로에디트(AcroEdit)를 사용했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UTF-8' 형식으로 읽어 저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하면 www.ringblog.net/tt/000로 된 포스팅의 모든 링크가 www.ringblog.net/000 형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앞의 www. 가 없는 경우도 포함하게 되므로 일괄 변환이 좀더 쉬워집니다.
/tt 만 삭제하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다른 사용자의 댓글이나 트랙백 링크까지 다 수정됩니다.
3. 첨부파일 백업하기
일단 백업복원 과정에서 그만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오류도 있었으며 불완전한 복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몇 가지는 따로 백업해두었습니다.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 접속하고 HTML 폴더(그만의 경우)에서 'attach' 폴더를 보시면 '1'이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이 폴더는 첨부파일, 즉 내용 안에 삽입된 그림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태터툴즈를 재설치하거나 재구성할 때, 또는 복원할 때 이 폴더 내용이 지워지는 경우를 막기 위해 하드디스크로 따로 모아둡니다.
4. 스킨 백업하기
스킨을 따로 작성하거나 수정하지 않으셨다면 상관없겠지만 대부분 애드센스나 기타 원하는 내용에 대한 약간씩의 수정이 있으셨을 겁니다. 원래 백업할 때 모든 내용이 잘 백업되면 좋겠지만.. 난감하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백업해두실 것을 권합니다.
수정된 스킨의 위치는 역시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skin/customize/1' 이 폴더 자체를 따로 다운로드 받아두세요.
5. 태터툴즈 다시 깔기
어떤 분은 오래 사용해오던 DB를 완전히 갈아 엎으실 생각도 있으시고.. (매우 위험하죠?^^)
아니면 태터툴즈를 덮어 씌우기 하는 경우(가장 안전합니다. 그만이 사용한 방법이죠)
또는 웹 폴더에서 폴더를 깨끗이 비운 뒤 태터툴즈를 다시 설치할 경우(이 경우에는 플러그인 '/plugins'도 백업받아두실 것을 권합니다)
그만은 태터툴즈를 다시 설치하기로 합니다. 태터툴즈를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 모두 덮어 씌우기로 올려 놓습니다. 루트에 있는 config.sys를 지웁니다. 그런 뒤 setup.php를 실행해 새로 설치합니다. 이 때 데이터베이스도 새롭게 했습니다.
이 때 /tt 를 없애기 위해 '단일 블로그' 옵션을 사용합니다.
이후 이메일과 기타 기본 정보를 넣을 때도 '구분자'에서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6. 복원하기.
설치가 끝나면 환경설정에서 [복원하기]를 사용해 데이터를 모두 복원합니다. 이 때 6MB가 넘는 경우에는 FTP 프로그램을 사용해 웹 상에 올려 놓고 '웹에서 백업파일 가져오기' 옵션을 사용해 가져옵니다.
정상적으로 모두 끝난 뒤에는. 위에서 따로 백업해둔 '/attach' 폴더와 '/skins', 그리고 '/plugins'를 덮어씌우기로 해당 폴더 위로 무작정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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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까지 마치면 /tt는 없어지고 모든 내용이 www.ringblog.net/000 형식으로만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동안 그만의 글을 참고한 다른 블로그에서 링크가 넘어올 경우나 직접 즐겨찾기 등을 통해 예전 주소로 찾아 올 경우입니다. 이 것 때문에 그동안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7. /tt 를 직접 입력하고 들어오는 경우 떼어내기
즐겨찾기나 일부 링크, 또는 직접 주소 표시줄에 /tt를 달고 접근해 올 경우 자동으로 /tt를 떼어주는 옵션을 루트 폴더에 있는 '.htaccess' 파일을 수정해줍니다.
일단 FTP 프로그램 옵션에서 '숨겨진 파일 보여줌' 옵션을 설정해야 이 파일이 보입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다음과 같은 줄을 삽입합니다.
Redirect permanent /tt http://www.ringblog.net
이렇게 하면 /tt/000 로 오는 주소를 www.ringblog.net/000 로 바꿔주며 좀 다르게 달려서 오는 주소의 경우 바로 홈페이지로 이동시켜줍니다.
단 이렇게 한다고 그만이 다른 블로그에 달아놓았던 트랙백으로 들어오는 링크나 다른 블로그가 링크를 걸어 마우스를 눌러 들어오는 경우 여지 없이 404 오류 페이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8. 404 에러 페이지 만들기
그래서 그만은 404 에러 페이지를 안내 페이지로 만들기로 작정(?)했습니다. ^^ 더구나 그만이 호스팅하고 있는 곳의 오류 페이지가 뜨게 돼 있어 어차피 바꿔야 겠다 생각했었죠.
일단 잘못된 주소, 예전의 잘못된 링크로 들어오면 직접 만든 페이지로 들어오도록 다시 '.htaccess' 파일을 열어 다음과 같은 줄을 추가합니다.
ErrorDocument 404 http://www.ringblog.net/404page.html
물론 미리 루트 폴더에 404page.html 페이지를 만들어야겠죠? 이 페이지는 알아서 만드시구요..^^ 404page.html에 참고한 사이트를 링크시켜놓았습니다..^^ http://www.ringblog.net/404page.html
* 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htaccess' 앞부분에 '#' 표시가 3개 달린 것이 보이실텐데요.. 이 것 때문에 태터툴즈 내부 검색시 한글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표시 이것만 지워놓으시면 원할하더군요..^^;
* 조심하세요. '.htaccess'는 태터툴즈를 설치할 때마다 새롭게 변경되는 설정 파일이며 괜히 엉뚱하게 설정하면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도 생깁니다. 전 이 내용을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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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그만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해 /tt를 떼어냈습니다. 미완성인데다 여기저기서 본 내용을 참고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엉성할 수 있습니다.
리퍼러 체크 및 인사이드와 구글 애널리틱스 등을 통해 404page.html 열람이 매우 적어지게 되면 안심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갈 수 있겠죠..^^
물론 rss의 경우 여기저기 그만이 등록해 놓은 것을 기억을 더듬어 가며 고쳐놓았지만 수정되지 않는 경우도 꽤 있을 것입니다.. 혹시 피드 등록을 하셨다면 http://feeds.feedburner.com/ringblog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백업복원하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경우도 많았고 온갖 삽질로 스킨을 재설정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고수분들이야 쉬운 방법이겠지만 전 나름 고민했던 조치이므로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더 보충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등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참고 포스팅 :
http://isanghee.com/285
http://inuit.co.kr/1182
http://www.soodon.net/entry/htaccess에-rewrite-rule-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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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소에서 /tt를 떼어냈습니다
Tracked from Guju Story 삭제예전부터 /tt를 떼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벼르고 있던 바, 그만님의 포스팅을 통해 변경하기로 결심했습니다.태터툴즈에서 '/tt' 떼어내기 by 그만워낙 자세하게 설..
2007/01/31 22:34 -
블로그 주소의 /tt 를 떼어내 버렸습니다!
Tracked from 추억이 될 오늘... 삭제제가 태터툴즈를 알고 설치할때부터 달고있었던 http://seoltang.com/tt 의 /tt 요부분.. 왼쪽 그림을 클릭해보시면 알겠지만.. /tt 이 부분을 말끔히 떼어내고 http://seoltang.com/ 만 출력되는 모습이 보..
2007/10/06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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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