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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8 기자실, 부활하니까 좋디? (6)
  2. 2008/04/08 우주인 띄우기 SBS 혼자 고군분투 (26)

기자실, 부활하니까 좋디?

Ring Idea 2008/04/08 10:05 Posted by 그만
방통위는 상시출입 기자증 발급에 제한을 두는 이유로 이른바 ‘무자격’ 기자들의 난립 방지를 들기도 했다. 최시중 위원장이 공식 임명되기 전인 지난 3월 중순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통신 영역 등은 산업적 측면이 있기 때문에 기자들을 상대로 로비를 하려는 이들도 많다”면서 “검증되지 않은 언론사의 기자들을 상주시킬 경우 괜한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기에 보다 철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배타적 기자실 운영’ 논란 [PD저널] 2008.4.7
꼭 당해봐야 하나?

기자실이 왜 불편한 장소인지, 그리고 왜 그 장소에서 '자격 차별'이 벌어지는지 정말 몰라서 그렇게 기자들은 싸웠던 것일까?

누가 누구를 검증하는 것일까? 무엇을 철저하게 하고 싶은 것일까? 문제가 되는 기자들? 아니면 문제를 만들 기자들? 아니면 문제를 지적할 기자들?

몇 번을 말해줘야 알까? 기자는 '자격'이 아니라 '직업'일뿐이라는 점을. '지위'가 아니라 '업무'에 불과하다는 것을. '권력'이 아니라 '소명의식'을 위해 사는 직업인이라는 것을.

기자들아, 조심해라. 아무도 당신 개인을 평가하지 않는다. 당신의 직장을 평가할 뿐.

또 항간에서는 이런 말 나오겠지. "그러니 메이저에 들어가지 그랬어"

그래 그럼, 빵이 없으면 밥 먹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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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휴...참.... (이런 말밖에 못하겠군요)

    2008/04/08 17:41
    • 그만  수정/삭제

      그냥 여전한 기자 사회 내부의 계급차별과 취재원의 역차별.. 안타깝습니다.

      2008/04/11 22:44
  2.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 후련합니다~
    아자아자~

    2008/04/08 19:06
  3. 커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검증된 기자들은 신이 나겠군요. 로비도 받고.

    어떻게 이 정권은 대국민발표도 저렇게 천박하죠. 국민에게 안맞추고 권력자에게 맞추니 저런 말이 아무렇게나 나오는 거겠죠.

    2008/04/09 10:46
    • 그만  수정/삭제

      말을 좀 바꿔보니 그러네요.. ^^ 로비를 받을 만한 사람들로 검증을 거쳤는지는 궁금하네요..ㅋㅋ

      2008/04/11 22:45

우주인 띄우기 SBS 혼자 고군분투

Column Ring 2008/04/08 00:54 Posted by 그만
SBS가 외롭지만 뜨거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100억 프로젝트.

우주인의 선발과 우주인 훈련과정, 그리고 역사적인 우주인 탄생, 그리고 귀환까지의 과정을 담기 위해 SBS가 밀착 보도하기 위한 돈이다.

결연한 의지를 다음 동영상에서 느껴보자.

▶SBS 우주생방송은 '100억 프로젝트' [노컷TV] 2008.03.24


배 국장은 “SBS는 이번 한국인 최초 우주인 방송의 주관방송사를 하기 위해 순수예산 100억을 투자했다”면서 “우리는 이번 방송을 ‘100억 프로젝트’라 부른다.



물론 이 내용은 다른 방송사나 주요 언론사에서 받아 써주지도 않았거나 단신 처리했다.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배출 과정에 SBS가 너무 깊숙히 개입한 나머지 다른 언론사들이 '의도적 배제' 전략을 오랜만에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의도적 배제'는 자사의 이익이나 논조에 맞지 않거나 자사가 설정하는 의제와 맞지 않는 의제가 부각되더라도 게이트키핑을 거쳐 아예 취재 조차 하지 않거나 주인공 일부를 아예 투명인간처럼 취급하는 언론계 관행을 일컫는 말이다. 심지어 공격적으로 상대방을 미디어 비평을 통해 비판하거나 신생 미디어의 부상을 막는 행동들도 '의도적 배제'의 범주에 넣는다.

이번 건의 경우 SBS는 사운을 걸고 12일간의 방송 이벤트를 위해 100억을 쏟아붇고 있는 동안 다른 방송사에서는 이에 대해 시덥지 않게 보도한다거나 중요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전략을 구사한다.

다음은 SBS의 메인뉴스에 등장한 우주인 관련 보도다. 발사 전날 방송분이다.

2008.04.07 [SBS 8시 뉴스] 우주인 관련 보도

▶한국 우주인 시대 열린다…소유즈호 내일 발사
▶소유즈호에 연료 주입…"이제 발사만 남았다"
▶이소연 "나는 한국의 딸"…해외언론 관심 집중
▶"우주비행 자신있다" 팀워크 돋보인 기자회견
▶"이소연에게 행운 있기를" 우주 선배들의 격려
▶"우리 딸, 잘 다녀와"…이소연 향한 응원 물결
▶소유즈 발사 하루 전, 우주관제센터도 이상무!
▶발사에서 귀환까지…우주에서의 12일 일정은?
▶이소연이 실제 탑승할 본체는 7m의 좁은 공간

--------<중간 다른 뉴스>-----------

▶선발에서 D-1까지…한국 첫 우주인 탄생 과정
▶이소연은 어떤 사람?…친화력 갖춘 '슈퍼우먼'
▶한국 우주개발 진두지휘한 '항우연'도 기대감
▶'한국 첫 우주인 배출'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장하다 이소연!"…광주시민들 자부심 한가득
▶발사·도킹·귀환까지…한국 최초 '우주 생방송'
▶이 대통령-푸틴 "한국 우주인 탄생 협력 감사"

어마어마한 집중력인데다 대단한 아이템 발굴력이다. 기자들 고생 좀 했겠다.

그런데 다른 방송사는 어떨까.

MBC는 단 한 건의 보도만 짧게 나갔다.

한국인 우주선 내일 발사 [MBC 다시보기] 2008.04.07

스트레이트로 무미건조하게 사실만 보도한 셈이다. 이 역사적인 장면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조차 말해주지 않는다. '의도적 배제'다.

KBS는 오히려 찬물도 끼얹는다. 260억원 가운데 160억원은 정부 돈인데 나머지 100억을 낸 곳에서 사실상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면서도 그곳이 SBS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드디어 내일 ‘우주의 꿈 쏜다’ [KBS 뉴스9 다시보기] 2008.04.07
상업적 행사 전락 우려…‘참뜻 살려야’

이 찬물 속에 등장한 말이 이 보도의 의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노골적으로 말해준다.

뒤처진 우주개발 기술을 끌어올리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보다는 홍보 행사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전체 사업비 260억 원 가운데 160억 원이 사실상 정부 돈인데도 정부기관이 사업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정부 예산은 일부만 투입하고 나머지는 지원받다 보니까, 상업적인 요소가 첨가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본질이 흐려지게 된 거죠."


KBS와 MBC가 SBS의 의제 설정에 전혀 도움을 주거나 추종하지 않는 모습인 셈이다. 긍정적인 뉴스임에도 함께 띄워주기가 일상화돼 있는 상황에서 경쟁 매체의 이벤트에 도움을 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명백한 의도이다.

타사는 '유령 매체'
10여 년 전, 우리나라 보도 관행 중 아주 몹쓸 관행이 있었다. 이른 바 '의도적 무시', '타사 익명 처리'가 그것이었다.

타사가 의제를 설정하면 의도적으로 비켜가거나 반대 논리를 의제로 역제시하는 모습은 다반사였다. 예를 들면 1990년대 초반 한국방송광고공사의 방송광고 독점권 및 신문방송 교차 소유 및 겸영에 대해 극명하게 갈린 신문과 방송사 사이의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일부 언론에서는', '국내 한 신문사는' 따위의 익명 제시로 내가 반박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시청자나 독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신문사간 지국 경쟁이 치열해질 때쯤 칼부림까지 등장한 시절에도 조선과 중앙 두 신문은 상대방 신문사 이름을 구태여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았다. 둘 다 'ㅈ' 신문이니 'C신문', 'J신문' 따위의 이니셜 보도까지 등장했을 정도니 경쟁 매체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심지어 타 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도 '국내 언론에 따르면' 따위로 처리하기를 밥먹듯이 했다. 외신에서는 어디 시골 촌구석의 1만부도 안 되는 매체의 내용을 배껴 쓸 때랑은 천지 차이의 대우인 셈이다.

그러던 것이 1988년 한겨레신문의 창간과 '여론매체부'의 활약은 매체 실명 비판의 새 장을 연다. 그리고 신문의 전통적인 매체 비평 영역은 다시 방송으로까지 확대 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MBC에서 2001년 4월 '미디어 비평'이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신문과 방송의 상호 비평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 역사적인 프로그램의 메인MC가 바로 손석희 교수다. 이후 인터넷의 발달과 포털의 성장, 그 사이에 있었던 오마이뉴스의 창간과 시민기자들의 거침없는 매체 비판은 매체도 비판 받거나 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요즘은 서로 잘잘못을 따져가며 싸울 때가 많다. 지금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그리 오래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언론사들끼리의 상호 비판을 자제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상대방의 잘못에 눈을 감아 줄 때도 있다.

오랜 동안 신문사는 신문사들끼리, 방송사는 방송사들끼리 열심히 뭉쳐가며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동업자 의식'을 발휘했기 때문일 수도 있었다. 서로 상호 비판하기 어려워하는 이런 '동업자 의식'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 그러면서도 '친절한 동업자'가 아닌 '서로 무시하는 동업자'인 이들에게 '자사 이익'이야말로 당장이라도 지켜내야 할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어버렸다.

명분이나 거대담론을 잃고 미디어 철학마저도 자사 이익에 우선하지 않는다. 자사가 올림픽 예선 중계권을 확보하면 '쾌거'라고 하고 타사가 확보하면 '이기주의'라고 몰아간다.

자사가 우주인 탄생 과정을 독점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면 '역사적인 사건'이 되고 타사가 확보하면 '그저 그런 뉴스', 또는 '홍보 행사로 전락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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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 최초 탑승 우주선 발사장면 KT위성중계, SBS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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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20시 16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에서 소유즈 TMA-12 우주선이 발사되면서 대한민국도 우주로의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발사는 2006년 12월 우주인 선발이 시작된 이래 만 2년만의 성과이며 세계에서 36번째로 우주인을 배출하는 국가의 이름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기게 되었습니다.문득 92년 우리별 1호가 발사되었던 때를 회상해 봅니다. 전국민이 환호하였고, 이제는 우리도 곧 미국과 같이 스페이스 셔틀을 쏘...

    2008/04/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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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 배출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술로 보내는것도 아니고 선정된 사람이 특별나서도 아닙니다.
    어차피 저건 돈만 있으면 누구나 갈수 있는 우주여행 상품중에 하나죠.
    그다지 자랑스럽지도 영광스럽지도 대단하지도 않아요.

    2008/04/08 01:40
    • 그만  수정/삭제

      그러게요. 엄청난 쇼임에 분명한 거 같은데 이상하게 그다지 반가운 이벤트가 아니네요.

      2008/04/11 22:45
  2. 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억 들어가는 쇼라는 디테일은 몰랐지만 애초에 뉴스 나올때부터 이미 아웃 오브 관심. 지금이 뭐 6-70년대 달착륙 하는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80년대만 되도 엄청 들떴을텐데 뭐 이건 08년에 그저 유인우주선 가는거라 하나도 떨리지도 감동이 있지도 않네요 -_-

    2008/04/08 05:40
    • 그만  수정/삭제

      의미야 붙이기 나름이겠지만 정말 대단한 국민적 이벤트였다면 좀더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 방송사에게 이벤트 중계 독점권을 허용한 국가의 정책은 신자유주의 방송정책의 단면을 보여주는군요.

      2008/04/11 22:47
  3. gostopgo90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억짜리 행사가 얼마나 국민들의 우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지 의문이 드네요.

    2008/04/08 07:48
    • 그만  수정/삭제

      우리 기술로, 또는 하다못해 우리 우주인이 선장인 유인우주선을 보고 싶네요.

      2008/04/11 22:47
  4. OTL禁止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다른 우주인 하나 더 늘어나는것 자체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우주인을 배출했다는 그 상징성을 생각해보는 기회는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주개발이란것이 아무 나라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금과 기술 등 그 사회전체가 뒷받침 해줘야 실현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선진국을 구별하는 기준 중 하나라고말한다면 제가 너무 확대해서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2008/04/08 09:40
    • 그만  수정/삭제

      상징성으로는 괜찮은데요. 우주 체험 정도가 아니라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고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내야 할텐데 그게 제대로 되고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좋은 이벤트를 어느 한 방송사에 독점시키면서 이벤트가 지나치게 크게, 또는 지나치게 축소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2008/04/11 22:49
  5. 체리필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처음에 고흥에 있는 우주기지에서 발사하는 줄 알았어요 -.-;;
    근데 그게 아니라니... 어떤 의미를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의 나라 기술 이용해서 우주 여행 상품 하나 갔다 오는 건데 -.-;;

    2008/04/08 09:54
    • 그만  수정/삭제

      언젠간 우리도 유인 우주선을 쏘아보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만... 실용성이 의문인지라 실용정부가 생각이나 할지.. 그것 또한 의문입니다.^^

      2008/04/11 22:49
  6.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 자체는 좋지만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은 사실이죠.
    SBS가 자체적인 이벤트로 전락시켰다는 생각도 들고요.
    분명 좋은 시도인데말이죠.

    2008/04/08 10:16
    • 그만  수정/삭제

      SBS에 독점권을 준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국민적 관심사를 불러일으킬 요량이었으면 좀더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2008/04/11 22:50
  7. HFK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에서 하도 저얘기만 하니까 '우주인'의 '우주..' 자만 나와도 그냥 채널 돌려버립니다. 우주에서 기초과학관련 실험도 한다고 하지만, 그것 하려고 돈을 저렇게 왕창 쓰나 싶기도 합니다. 별다른 의미 없는 상업적 이벤트로만 보여집니다.

    2008/04/08 10:41
    • 그만  수정/삭제

      SBS는 오버, 나머지는 외면.. 이 이벤트의 주요 목적은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그에 따른 여론 형성, 그리고 이어지는 우주개발에 대한 당위성 확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근데 지금은 너무 SBS의 처절한 오바로만 보이네요.

      2008/04/11 22:51
  8. 끄루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SBS의 우주인 띄우기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값진(?) 수확은... 고산씨는 러시아어를 잘하고 이소연씨는 영어를 잘한다는거. :)

    2008/04/08 12:52
    • 그만  수정/삭제

      흐흣.. 그런 디테일한 관점도 있군요. ^^ 감사합니다.

      2008/04/11 22:52
  9. 까칠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오늘은 우주녀(?) 날려보내고..내일은 나라의 5년을 결정하는 총선일입니다. SBS 배 국장은 입이 타겠군요...가뜩이나 세상에 관심을 안가지는 요즘 사람들 때문에...총선이냐 우주쇼냐... 1조를 들였다고 해도 국민의 관심을 얻기는 어려울 겁니다.
    한 사설 방송국의 이벤트에 국가적인 행사다 역사적인 사건이다라는 거창한 문구를
    너무 남발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SBS가 어렵다는 게 맞나 봅니다..ㅡ,.ㅡ
    참...목요일 특강 기대하겠습니다 ^_^

    2008/04/08 13:27
    • 그만  수정/삭제

      거창한 문구가 중요했다기보다 SBS의 오바질에 나머지가 외면하는 모습이 좀 볼썽사납네요. 그래도 충분한 뉴스 가치를 가진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외면한다거나 또는 단순한 우주 여행객 선발 과정에 너무 오버하는 모습을 보니 좀 우습네요. 답글을 좀 늦게 남겼습니다. 반가왔습니다.^^

      2008/04/11 22:55
  10. 하느니삽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도 우주인에 관심있는 사람 전혀 없어요. 저도 국민의 혈세로 우주관광시켜주는 이유를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네요.

    2008/04/08 14:17
    • 그만  수정/삭제

      몇 가지 의도가 있었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조소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2008/04/11 22:55
  11.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나쁜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생각을 고쳐 먹었으나.. 점점 나쁜 의미로 받아 지고 있네요. -_-

    2008/04/08 14:27
    • 그만  수정/삭제

      좋게좋게 보려 해도 목에 턱턱 막히는 구석이 있는 이벤트입니다.

      2008/04/11 22:56
  12. 소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2006년에 우주인 선발하였을 때에도 sbs가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언론사 내부로는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어쩐지 다른 언론사에서 기사를 거의 취급하지 않아 의문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08/04/09 16:36
    • 그만  수정/삭제

      특정 언론사에게 이 정도 이벤트를 무리하게 맡긴 것인지, 아니면 SBS가 지나치게 의욕적으로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오바가 된 것인지... 네티즌들의 냉소적인 모습들에 많이들 당황하는 것 같습니다.

      2008/04/11 22:57
  13. 점프컷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08/04/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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