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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아이패드 열풍이 남길 것들> 내 속에서 고개를 드는 의문은 킨들이나 아이패드(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전략적 포지션) 등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가 과연 시장을 건전하게 만들 것이냐다.
2010/01/29 11:46 -
EsBee의 생각
Tracked from luneneuf's me2DAY 삭제애플을 좋아하는 마음. 애플의 위대함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을 안 좋아하는 이유 특정 회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독점권을 행사하는 모습을 부러워해야 할 이유는 또 없다. 근데 그러면서도 아이팟 터치 쓰고 (물론 매번 욕하지만) 있는 1인..ㅋㅋ 인간의 마음이란..
2010/01/29 13:44 -
아수라의 생각
Tracked from asurajin's me2DAY 삭제아이패드 열풍이 남길 것들 어제 하루 다른 뉴스거리들이 보고 싶어했는데, 하루종일 ipad 이야기에 살짝 짜증이 났었지. 타블렛 PC가 판매된것이 처음은 아닐진데 엄청난 열풍이구나!
2010/01/29 13:46 -
아이패드, 넷북과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까?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지난 주에는 잡스씨가 아이패드를 선보인 직후부터 온통 아이패드 광풍이 몰아쳤다. 국내 언론에서는 대체적으로 호평 일색이지만(다 찾아 읽기조차 힘들다.), 외신 및 업계 전문가들을 통해 단점들이 속속 드러나며 한계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이패드의 포지셔닝은 넷북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태블릿 PC'가 될거라고 한다. 노트북보다 휴대성을 높힌 넷북이 2008년에서 2009년의 메가 히트 상품이었다면 2010년의 대세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패드의 타겟은 딱 그..
2010/02/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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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제대로 돈을 받고 소프트웨어를 팔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는 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0/01/29 15:11물론 독점이 되면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될지는 알 수 없으니..^^;;
저도 그런 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고이면 썩습니다. 애플 코리아 같이 날로 먹는 지사들은 특히나 그렇지요.
2010/01/30 01:27시장의 프레임이 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기업이 달라져야 한다는 걸 국내 기업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동통신사와 전자회사들의 안일함에 불만이 축적되고 있으니까요.
2010/01/29 15:46현재 국외에선 IT기업의 행보가 소설 삼국지처럼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그런 혜택이나 모습을 볼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은 너무나 큼니다.
다만 너무 한가지 이야기에만 집중되는 현상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냥 특정 기업이 선하지도 않구요. 공급자의 경쟁이 활발해야 소비자에게 이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불사, 또는 대세론이 지배하는 세상이라서 더욱 그렇긴 하지요. 그렇다고 애플이 유난히 아름다운 회사라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더구나 그들의 폐쇄적인 전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과도기 흥행'이라고 봅니다.
2010/01/30 01:28일단 오타부터.
2010/01/29 16:11부축이고 ---> 부추기고.
일부 동의하고, 일부는 의견이 다릅니다.
예전에 하드웨어를 만드는 이들이 시장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소프트웨어를 가진 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시장은 그런 현상이 더 심한 형태였습니다. 하드웨어 제조자인 단말기 생산자들의 힘도 막강하지만, 거기에 그를 할용하기 위한 방법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었기에 이동통신사들이 막강한 힘을 발휘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형태 모두 주도권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에게 있어왔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그 주도권을 소비자에게 넘겨 주겠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동의를 이끌어낸 결정적 요인이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 단말기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기가 막히다 못해 기절초풍할 수준의 사용료를 내야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아이폰은 이런 부분을 본래의 시장인 미국에서부터 깨고 나온 것입니다.
후일에 평가되겠지만, 저는 이런 부분이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봅니다. 왕권은 정치권으로, 다시 경제권으로 세상의 기준이 변해오면서 동시에 진행된 것은 위로부터 아래로 그 권력의 이양이 이루어져 왔다는 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이폰이 이루어낸 개혁은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비견될만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시장의 주도권이 서서히, 아주 조금이나마 소비자들에게 넘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사항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지적하신대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해 호들갑에 가까운 난리를 떠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지만, 그에 비견할만한 다른 공급자가 없다는 점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일개 기업의 독주를 우려하시는 점을 이해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와 익스플로러에 완전히 경도되어서 비표준에 호환도 되지 않는 기술을 국가표준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애플이 제시하는 시장의 방향은 개방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경쟁자가 없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다른 경쟁자가 나서서 더 많이 소비자들에게 주권을 넘겨주고,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네, 마지막에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다른 경쟁자가 나서서 더 많이 소비자들에게 주권을 넘겨주고,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2010/01/30 01:31폐쇄적인 애플이 지들이 모두 해 먹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IT는 기본적으로 협동의 산업인데 사방팔방 적을 만들어 놓고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플이 성공하는 것은 IT 전체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입니다.
2010/02/03 14:40불행한 것은 둘째치고 제가 늘 이야기하듯, 애플은 늘 자신들의 자리(시장 점유율 5~20% 사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이니까요. 전 애플이 IT 업계를 자극시키는 역할로 충분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보구요. 아마도 그 과실을 구글이나 중국의 제조사들이 따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ㅋ.. ^^;
2010/02/0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