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네이버.
Tracked from One Day One - 하루하루 즐거운 일 한가지씩 삭제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현재는 언론사로 트래픽이 몰리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http://openlab.tistory.com/444 네이버의 모든뉴스는 뉴스캐스트로 모두 아웃링크만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메인화면만 그렇고. 따로 네이버 뉴스홈이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notice&..
2009/02/20 13:13 -
네이버의 아웃링크, 그리고 다음의 인링크
Tracked from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 GizmoBlog 삭제1. 어떤 포털사이트가 블로거뉴스를 도입했다. 블로거 기자단은 11만명을 넘어섰으며메인화면에 우수 포스팅을 노출하여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도록 했다. 블로거들은 자체 배너나 마켓팅을 통해 돈을 벌기도 했고, 아니면 자부심을 가지기도 했다.그러던 어느날 포털사이트는정책을 바꿔서 많은 트래픽이 일어나는 "블로거뉴스 베스트"부분을인링크
2009/02/20 14:42 -
언론사 홈페이지 무엇이 문제인가?
Tracked from 냔무님의 좌충우돌 삭제『 뉴스캐스트는 해당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며 개인별로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할 수 있는 My뉴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올 초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가 리뉴얼되면서 생긴 뉴스 캐스트. 각 언론사에 뉴스의 편집권을 주고 트래픽을 옮겨주게 되었습니다.뉴스는 원래 다음을 애용했던지라, 사실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어떤 것인지 잘 사용하지 않다가 요 며칠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용하게 되었죠.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뉴스를 보...
2009/02/20 16:00 -
뉴스캐스트와 저널리즘의 양극화
Tracked from ego + ing 삭제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장기적으로 언론사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어제 네이버는 뉴스캐스트 가이드라는 것을 발표했다. 선정적 광고가 있거나, 페이지 로딩시간이 느린 경우 뉴스캐스트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뉴스캐스트 이후 이용자들의 정보경험이 질적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내부적으론 오픈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을 것이고, 오픈정책의 당사자들은 점점 초조해지고 있을 것이다. 더 심각한...
2009/02/2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