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거의 모든 사업소들은 에어콘 사용을 자제하고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냉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단한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렇지 않으면 섬나라 특유의 이지메(?)를 당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도쿄 사무실은 기본 설정온도가 28도입니다. 아무리 덥더라도 그 이하로는 낮추질 않습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전사고로 인한 재해지민과 고통을 분담(?) 2. 국가에서의 강제적인 제한령 발동 7/1부터 3. 법적근거에 의해 (사무소위생기준규칙 제2장 제5조 3항)
事業者は、空気調和設備を設けている場合は、室の気温が十七度以上二十八度以下及び相対湿度が四十パーセント以上七十パーセント以下になるよう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 사업자는 공기조화설비를 설치했을 경우는, 실내의 공기가 17도이상 28도이하 및 상대습도가 40%이상 70%이하가 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실제로 홋가이도청이 한때 경비 절감을 위해 설정온도를 29도로 한적이 있었답니다. 이때 29도 설정은 법령위반이라는 크레임이 들어와 그만 둔적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