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질문

Ring Idea 2010/02/17 12:30 Posted by 그만
링블로그 독자 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사실 오늘 오전에 강정수 박사님의 "소셜 마이크로페이먼트, 우리가 우리를 살찌게 하자"라는 글을 봤습니다.

오래 전부터 고민이었고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도 있었습니다만 답이 나오지 않았던 문제였죠. 미리 고민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몇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1인 미디어든 조직화된 미디어든 콘텐츠를 생산하고 미디어를 운영함에 있어서 수익 모델은 사실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물론 아래 외에도 다른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면 덤으로 준다거나 주유소에서 주말판 신문을 마케팅용으로 끼워주는 식은 배제하겠습니다. 순수하게 C2C 모델로 봤을 때 대략 6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는데요.

1.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유료화
오마이뉴스의 자발적 유료화 모델은 가장 선진적이며 가장 인터넷다운 모델이지만 특정 플랫폼 안에 갇혀 있고 오마이뉴스가 타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면서부터는 급속도로 그 메리트가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닫힌 플랫폼인데다 타 플랫폼에 B2B로 기사를 공급하게 되면서 발생되는 배분 문제 등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10만인클럽을 모집해 정기 구독료 모델을 적극도입했지만 1만명도 여전히 채우지 못했습니다.

2. 적립금 소진
아마도 가장 소비자 저항이 덜하고 이익 분배가 깔끔하게 이뤄지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의 강정수 박사님의 소셜 마이크로페이먼트 가운데 플래터라는 곳이 가장 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왜 내가 5000원이든 만원이든 적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인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고 그 적립하는 데까지 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입니다.

일단 수만명 정도의 소비자들이 먼저 적립이 되어 있어야 하고 이 적립금 시스템을 소진할 수 있는 버튼 역시 블로그가 달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블로그 역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계정을 또 만들어야 하겠죠. 이 서비스적인 심리 저항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작은 회사에 대한 신뢰가 없는 곳에서는 더욱 그러하겠죠.

언뜻 생각하기에도 이런 적립금 소진 방식은 금융권에서 제안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오케이캐시백이나 신한카드 등 적립금을 부채로 쌓아놓고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소진할 수 있고 이를 누구에겐가 몰아줄 수 있는 시스템이면 가장 좋겠죠. 일단 이 적립금은 태터앤미디어 블로거들끼리는 상호 부조 형식으로 사용할 수는 있어 보입니다만 플랫폼 확장성 부분에서는 꽤나 어렵고 오래 걸리는 일이 될 거 같아서 작은 회사로서는 엄두가 나지 않는 모델이네요.

3. 광고 게재
쉽게 생각할 수 있고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광고 게재 하고 클릭이나 노출, 또는 구매 등의 행위에 따른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광고는 이름이 말해주듯이 '광범위한 노출'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 블로거들로서는 공동 수주하지 않는 이상 애드센스 같은 효율 측정형 광고를 달 수 밖에 없겠죠.

기업들이 블로거들의 파워를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닫혀 있는 플랫폼 구조상 광고 게재가 블로거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별로 크지 않습니다. 단가도 사실 너무 염가죠. 더구나 광고를 유독 싫어하는 우리나라 콘텐츠 수용자들의 저항은 정말 상상 이상이죠. ^^

4. Pay per posting(원고료)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고 아이템으로 올려놓지 않았던 아이템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아주 직접적인 마케팅 방식이면서도 어찌보면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수위 조절을 하지 못하면 팬도 잃고 돈도 잃는 결과를 낳게 되죠.

그럼에도 '원고료' 개념이라면 프로로서(또는 준프로로서) 당연히 받아야 하는 돈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마케팅 글만 대가성 글이 아니라 저 처럼 블로그에 글을 자유롭게 올리고 나면 특정 언론사가 알아서 가져가서 약간 만진다음에 포털로 재전송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모 포털에서는 계정을 미러링하는 대가로 월정액을 주기도 하는데 이것들 역시 원고료 수익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여전히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5. 소액 직접 후불
이제 본격적으로 후불제 구독료 지불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요. 글을 읽고 특정한 버튼을 누르면 돈을 지급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중간에 끼여 있는 페이먼트사는 시스템 관리 비용도 나오지 않고 환불과 취소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소액 결재 시스템이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ARS나 휴대폰, 카드, 무통장 입금 방식 모두가 사실은 위의 오마이뉴스 자발적 유료화 모델과 동일하다고 봐야겠죠. 다만 이 플랫폼이 범용화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어찌됐든 이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앞에서 설명한 적립금 시스템 처럼 구독자가 돈을 내고 이를 생산자가 받아야 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해야 하는데요. 이 가운데 끼여들게 되는 세금과 수수료 등 역시 아직 정의되지도 않았습니다. 어찌 보면 계좌로 직접 주면 될 일이기도 하는데요. 이것도 사적인 분쟁을 야기할 소지가 다분하겠죠.

6. 구독료 선불
구독료 선불은 워낙 일반화되어 있는 방식이지만 소비자에게 불리한 방식입니다. 선불로 구독료를 끊어 놓았는데 어이 없게 블로그가 운영중단된다거나 글이 올라오지 않거나 하면 낭패거든요. 그래서 온라인은 대부분 적립금 소진 방식이나 정해진 절차가 마무리 되면 돈을 전달하는 에스크로우 방식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올드미디어들이 이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아무래도 산업시대식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라고 봐야죠. 온라인에서 사용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행동합니다. 따라서 구독료 선불도 비관적이죠.

 ^^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 가운데 RSS로 구독하시는 분이 약 4500 분(피드버너 기준, 이메일 구독 포함) 정도 되구요. 하루 검색 유입 등을 통한 방문객은 평균 2, 3천 명 정도 되네요.

자, 그럼 이제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블로그에 어떤 방식으로 얼마의 구독료를 지급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당장 돈을 내라는 것이 아니라 수요조사 개념입니다. ^^; 당연히 이 블로그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고 RSS 전체 공개이며 무료입니다. 당연히 구독료가 생긴다면 광고나 기타 부수입을 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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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반응입니다.

김용석Dragonstone9 @ringmedia 저는 컨텐츠 유료화의 핵심은 아이러니하게도 소수 독점 정보 제공 행위가 가장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급 정보라도 누구나 다 보게되면 사실상 유료의 가치가 떨어지는 아이러니가 생기는듯 해요;
  • Jeong  Sun Kim sunnsun @ringmedia 글쎄요.. 아직까지 구독료를 지급하게 볼만큼 가치있는 컨텐츠를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유통과 네티즌의 의식도 문제이지만 글을 쓰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노력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린비 mmcgreenb @ringmedia 다른 사람보다 빨리 고급정보 혹은 지식을 제공가능하다면 선불이든 후불이든 비싸더라도 정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게 설혹 10만원 혹은 그 이상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 vanderbilt vandbt 개인미디어라는 특성답게 분산된 정보 미디어죠. 총합 자체는 의미 있으나 나누어진 수익은 규모가 작습니다. 생산자로는 자리했지만 대접받는 토양이 급선무. RT @ringmedia: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질문 http://ringblog.net/1773

  • vanderbilt vandbt 컨텐츠가 가치가 있다면 유료 구독도 가능하겠죠. 험난할 듯 합니다. 수익를 얻는 블로그도 소수이겠죠, 파이가 작으니, 파이를 키우는 것이 우선. RT @ringmedia: 여러분은 이 블로그에 어떤 방식으로 얼마의 구독료를 지급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 Yozoh yozoh_ @ringmedia 그 정보가 어떠냐와 나에게 어떤 이득을 주느냐가 문제일듯. 단순히 구독료라는 점에서 지급을 하라고 한다면 지급 의사는 없습니다. 다른 볼꺼리를 찾아가겠지요. 방법론상에서는 해커들이 자주하는 후원금 제도가 적합하지 않을런지+광고(?)

  • 박병철 bcpar @ringmedia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컨텐츠가 널리고 널렸는데 미쳤냐는 반응부터 시작할겁니다. 유료화는 컨텐츠 제작자의 몫이 아니고 유통업자들의 몫이죠. 아쉬운대로 P2P가 하지 않는한 그 어떤 컨텐츠 제작자가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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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8 00: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이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달에 천원 정도요. 적을 수도 있지만 신문과 비교해 보면 적당한 금액인거 같아요.

      2010/02/17 12:45
      • 그만  수정/삭제

        많은 듯 모자른 듯한 느낌이네요. ^^ 사실 적정한 가격이란 것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복잡해서 정규화된 매체를 만들어서 정액으로 선불을 내는 방식을 사용해야 했을 겁니다... 온라인..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산더미네요. ^^

        2010/02/17 14:41
    2. 좀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산된 온라인 컨텐츠에 대한 유료화(결제)시스템에 대한 부분은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BM도 문제이긴 하지만 선결되어져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들이 고민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장애가 되고 있어서 말이죠.. ^^;;

      2010/02/17 14:48
      • 그만  수정/삭제

        그쵸? 선결되어야 할 것들이 참 많죠? ^^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중에 정리 좀 해주세요.. 필요하다면 함께 해결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2010/02/18 00:13
    3. 강정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제 글을 발화로 해서 이야기를 나눠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정보를 알려드리면, flattr의 참업자 중 한명은 전설적인 Peter Sunde 입니다 (위키: http://en.wikipedia.org/wiki/Peter_Sunde )
      바로 Pirate Bay의 창업자죠. 그가 flattr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려는 전략은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전략입니다. 1. '나'를 후원해 달라, 난 flattr 버튼을 단다. 날 아껴주고 비판했던 분들이여, flattr 버튼을 클릭해 달라. 2. '나'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여, 당신의 블로그에, 당신의 마이스페이스-음악가-에, 당신의 팟케스트에 flattr 버튼을 달아라, 그리고 당신의 팬들에게 호소하라. flattr 버튼을 클릭해 달라고... 3. 메타 사이트를 만들어, digg처럼 flattr 점수를 통해 좋은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Sunde가 지금까지 보인 성향에 기댄 전적인 '추측'입니다.)
      '초기에'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 '소비자 중심 + 공급자 결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중요하고, 이를 중계하는 '메타 사이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2/17 19:16
      • 그만  수정/삭제

        '감성'에 호소하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감성'의 영역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기계적이고 산업화 사회의 획일적이고 계산적인 사고를 벗어나지 않더군요. 자신도 충동구매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도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어요. 위의 대부분의 댓글이 제 블로그에 가격을 매겨달라는데도 제 3자의 입장에서 제 3자의 글에 돈을 지불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객관화시키는데 익숙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좋은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깊은 고민을 해보게 됐습니다. 해결해나가고 싶다는 강한 욕망이 생깁니다.

        2010/02/18 00:16
    4. 고어핀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라면 소액 후불 할 것 같습니다. 오마이뉴스를 볼 때도 좋은 기사에는 몇 번 기부금을 낸 적이 있었거든요.

      2010/02/17 22:00
      • 그만  수정/삭제

        적극적이시네요. 글을 읽고나서 창을 닫거나 back 버튼을 누르지 않고 특별한 행동을 추가적으로 한다는 것은 상당한 장애를 건너띄는 것이거든요. 희망이 보이네요. ^^

        2010/02/18 00:17
      • 고어핀드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다음 뷰처럼 블로그 포스트 안에 클릭하는 버튼이 삽입됐으면 좋겠어요. 현금으로 충전하는 것도 좋지만 적립금을 소진하는 식으로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2010/02/18 08:04
    5. 해피씨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적립금 소진이요..

      금액은 월 대략 8,000~12,000만원정도(내가 좋아하는 분야 잡지책 사서 본다고 생각하면 될듯)
      단 하나의 블로그에 대해서는 아니고. 한 5~7개정도의 블로그를 묶어서요.

      그리고, 가격 지불 방식은 음악싸이트 방식이면 좋을꺼 같네요. 건당으로도 가능하고, 월정액으로도 등록된 어떤 글도 가능하고..
      아니면. 특정 블로그당 월 or 주 정액제? 머 이런것 처럼요

      2010/02/17 23:59
      • 그만  수정/삭제

        아무래도 있는 돈 소진시키는 것이 편리하죠. 말씀하신대로 음악싸이트 방식도 몇 년 동안의 고민 끝에 나온 것인데 의외의 성과들이 있는 것도 사실인 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10/02/18 00:18
    6. 어린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블로그 지불의사는 현재로서 '없다'입니다. 현재 유료의 베니핏이 없고, 정보가 필수불가결하다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부류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야박하게 말하자면 '자발적 지불 의사는 없다' 입니다.

      향후 가능성이 높은 지불방식은 온라인 콘텐츠 구입만을 위한 충전식 사이버 머니 정도가 아닐까싶습니다. 음원, 뉴스, 게임, 어플 등을 많은 제휴사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가 등장한다면 뉴스 지불은 '꼽사리'로 낄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자발적인 지불'은 살짝 유토피아적인 것 같습니다.

      2010/02/18 11:24
      • 그만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미디어의 미래는 역시 유료화의 부활보다는 좀더 정교한 프리코노믹스의 실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현대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수불가결한 정보'는 거의 없으며 그런 정보는 이미 국가에서 공짜로 뿌리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대부분 부가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충전식 사이버머니나 아니면 눈으로 보이는 가치 지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지불 모델이 저항이 덜하겠죠. 그만큼 구현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겠네요.

        2010/02/18 11:34
    7. 어린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수'를 어떻게 규정하느냐 따라 유료화에 대한 생각도 달라질 것 같네요. 2PM의 소녀팬에게 '오빠들의 오늘 스케줄'은 생명과도 같은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핀트가 벗어나 원론적인 이야기로 되돌아가는 것 같은데 역시 유료화 방식에 대한 고민에 앞서 '미디어가 제공하는 부가적 정보'를 어떻게 '필수적 정보'로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듯 하네요. 시장의 세분화가 하나의 답이 아닐까요? 미래의 신문은 뉴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팔게될 것이라는...줏어들은 말도 갑자기 생각납니다.

      2010/02/18 11:41
      • 그만  수정/삭제

        ^^ 오래 전에 수개월 동안 정보 유료화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결론은 '지금 유료'는 가능해도 '나중 유료'가 불가능해서 결국 '무료'가 된다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주제가 되었죠.

        뭐 어찌됐든 정보 자체는 무료겠지만 이를 전달하고 소비를 편리하게 해주는 '방법'이 유료가 될 거 같네요.

        그나저나 2PM 소녀들은 오빠들의 오늘 스케줄을 얼마에 살지 궁금하네요. ^^

        2010/02/18 12:01
    8. 용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는 유료로 쓰겠지만, 콘텐츠는 무료가 좋다는 현실.
      이동중 인터넷(와이브로) 정액사용, 네트워크 게임 정액 사용.
      대체재가 없다면 서비스에 과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임.

      2010/02/23 15:15
    9. ed hardy boots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의 세분화가 하나의 답이 아닐까요? 미래의 신문은 뉴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팔게될 것이라는...줏어들은 말도 갑자기 생각납니다. http://www.panbeadssales.com/

      2010/07/02 11:17
    10. louis vuitton handbags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찌됐든 정보 자체는 무료겠지만 이를 전달하고 소비를 편리하게 해주는 '방법'이 유료가 될 거 같네요
      .http://www.louisvuittonbagmall.com louis vuitton
      링블로그 지불의사는 현재로서 '없다'입니다. 현재 유료의 베니핏이 없고, 정보가 필수불가결하다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부류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야박하게 말하자면 '자발적 지불 의사는 없다' 입니다.

      2010/08/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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