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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된 한국의 국빠들과 민족빠들의 추잡스러운 마녀사냥질
Tracked from 신진련 대표 이장군의 블로그 삭제신진련 대표 이장군입니다. 어제 제가 운영하는 피씨방에서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무슨 2pm의 멤버라는 박재범인지 뭔지 하는 연예인이 한국비하를 했네 뭐네 하면서 언론찌라시들마다 아주 도배질을 해놨더군요. 게다가 그 찌라시들에 놀아난 국빠놈들 또한 역시나 예상대로 재범에게 개같은 마녀사냥질을 세트로 쳐해대고 앉았고 말입니다...쩝... 뭐 이놈의 나라에서 이런 개같은 꼬라지들이 일어나는 것이 한두번도 아닙니다만 볼때마다 참으로 구역질나기가 그지없다는..
2009/09/06 14:15 -
한국비하분개드립, 소셜미디어의 속성에 대처하기
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삭제!@#… 어떤 재미교포 인기아이돌이 지망생 시절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은 졸 꾸리해(Korea is gay)”라고 남겼던게 새삼 화제를 모아, 뭔가 분개는 하고 싶은데 그 분개 에너지를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일에 돌리기는 싫은 뭇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한 눈에 봐도 생각없이 사적공간에서 사적으로 뱉은 말에 대해 사적인 분개 이상의 사회적 담론이라도 만들겠다는듯 달려드는 꼴이 좀 막걸리보안법마인드™스러운데...
2009/09/07 08:32 -
박재범 한국 비하는 어떻게 확대 재생산 되었는가 : 키보드 배틀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외전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삭제Curtis - 아리아리랑 님 사이에 벌어진 키보드 배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기 직전에,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있는 JYP의 인기 그룹 2PM의 멤버 박재범 씨가 4년 전 지망생 시절 소셜 미디어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Korea is gay." 등의 한국을 비하한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한 가수가 철이 없던 시절에 막 쓴 글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이 사건은 단순한 한 가수의 비하 발언을 넘어서 점..
2009/09/07 23:36 -
재범 사건에서 악플러, 기자, 포털은 명예훼손죄가 될지도..
Tracked from 으악! 삭제재범 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에서는 명예훼손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 죄는 누구의 신고도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형법 제312조 2항, 관련 기사: "인터넷 명예훼손 고소 없어도 형사처벌 가능") 제가 법에 관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에서 일부 네티즌과 기자, 포털은 명예훼손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현행 명예훼손죄 관련 조문부터 봅시다. 형법 제307조 1항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
2009/09/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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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12:471. 인쇄 매체가 등장한 이래 개개인 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명확히 구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 경계가 완전히 없어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기존 개념의 파괴가 유행 혹은 시대의 추세인지도.
2009/09/06 16:422. 이전에 오바마 행정부 첫 입각시 후보자들에게 돌린 질문서의 내용 중에 "오바마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들 만한 게시물을 포함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블로그 등을 가지고 있느냐" 라는 게 있었던 것으록 기억합니다. 얼마 전에 충청북도 도지사가 미투데이에서 수백여 개에 이르는 스팸 친구신청을 날렸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은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이런 류의 문제가 급속히 확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일 거 같습니다. 최소한 언론들끼리라도 지나친 사생활 들추기에 대해 '사회적인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통해 자제하는 신사협정을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2009/09/07 15:27너무 까발기면 누가 맘 놓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재범군 글을 보면서
2009/09/07 00:46'사생활의 위협'을 느낀 건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웹 상의 얼굴도 모르는 익명의 사람과 누구보다 친근히 지낼 수 있는 것이 소셜 서비스이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쌍욕 듣기가 발톱의 때 빼는것보다 쉬운 곳이 소셜 서비스이기도 하죠.
웹상에서 전혀 유명인이 아닌지라 지금은 그 사생활 노출의 수위를 제 맘대로 하고 있지만,
그런 점에서
솔직함은 비인기인들의 전유물인가?'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글쎄요.
가끔 이런 사건이 빵빵 터지는 것을 보면
사건 당사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떠나 인터넷 활동 하는 것 자체가 두려워 질 때도 있네요.
세치 혀가 한 사람의 목숨을 너무나 쉽게 앗아가는 것을 요즘 자주 접하고 있기도 하구요.
사실 저도 몇 년전 제가 치기어리게 친구들만 본다고 생각하고 쓴 글들을 보면
내가 쓴 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극단적이고 위험한?" 글들이 있던데
그 글들을 네티즌들이 '재범군 사례'처럼
신나게 뽑아내서 그 글을 바탕으로 저 라는 사람을 단정짓고 비판한다는 상상은 하기만 해도무섭죠.
긴 글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세상일 모르는거죠. 어느 순간 주목받는 사람이 돼버리고 어느 순간 수년 전 썼던 뻘소리가 발견되어 매장되는 거 한순간이니까요.
2009/09/07 15:28인터넷 웹 페이지가 애초에 별도로 제한을 두지 않는 한 아무나 접근해서 볼 수 있는 열린 시스템이기는 한데... 예전(10여년 전쯤)에는 그럭저럭 신경을 안써도 됐던 것이 일단 쓰는 사람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개인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운영 같은 것을 하는게 참 힘든 환경이었죠.
2009/09/07 02:11그러나 점점 쓰기 쉽게 변하고,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조심하게 되더군요. 해외에서는 무심코 직원이 개인 블로그에 회사 험담 같은 것을 한 것이 발각되어 해고를 했다는 등의 뉴스도 몇 번 나온적이 있지요. 요즘에 저는 아예 제 신변잡기성 얘기는 인터넷에 공개를 안합니다. 언제 어떻게 제가 스스로 심은 말씀하신 "시계가 고장난 시한폭탄"에 당할 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는 분은 박사를 이수한 후에 포스트 닥터 기간을 보내고 모 대학에 교수임용 지원을 한 적이 있는데, 최초에 지원하기로 결심했을 때 인터넷 공간에 그 동안 자신이 올렸던 전공 이외의 이야기들을 싹 다 지웠다고 하지요. 그 분 성함이 좀 특이해서 검색엔진에 돌리면 거의 한 방에 그 분이 쓴 글이 나왔었지요.
결국은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맥 빠지는 결론이긴 합니다만 정말 대부분의 경우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이 기록하는 이상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09/09/07 15:29저도 제 신상을 모두 오픈하고 블로깅을 하기때문에 가끔 이런글보면 섬칫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회사관련이야기들.. 그래서 오히려 글쓸 때 가끔 주제나 내용에 제약이 많이되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의 지역적인 이유로 여기서는 한다리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거든요.
2009/09/07 10:46지금와서 익명으로 바꿀수도 없고 ^ㅡ^썻던글 지우기도 뭣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 되는 주제입니다^ㅡ^
즐거운 한주되세요^ㅡ^
사적인 노출에 대해서 좀더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꼭 유명해서라기보다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거든요.
2009/09/07 15:29저는 미투데이에 모든 일상을 올리긴 하는데..
2009/09/07 12:36최근에도 한번 있었는데 연애생활에서도 난감한 상황이... -_-ㅋ
흐.. 그러셨군요. 특히나 애정 문제는 조심해야겠죠? 얼마 전에 사진이 유출돼 말이 많았던 세븐과 박한별 처럼 연예인의 다정한 사진은 결국 자신들이 올린 것들이니까요.
2009/09/07 15:31알고나말하시길..
2009/09/07 14:41? 뭔지 지적을 해주셔야.. ^^;
2009/09/07 15:32작은 게 그렇게 커질 수도 잇는... 단점 이 분명 있군여
2009/09/11 13:23스스로 올린 게시물이 나중에 자기에게 큰 덫이 될 수 있는 상황.. 비유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만 마치 행여 이웃이 내가 하는 무슨 험담이라도 엿들을까 마음대로 신나게 욕하질 못하는 방음 안 되는 집 같은 느낌이네요..;; 분명히 내 집이긴 한데도 적절히 남 의식해서 할말 안 할말 적절히 가려서.. 적당히 눈치 봐야 하는 집같은..? 생각은 하되 적지는 말고.. 어쨌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9/16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