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마이커피의 생각
Tracked from mycoffee's me2DAY 삭제이 통계들은 (오차는 있을 지언정) 크게 틀리진 않다. 최소한 국내의 블로그 이용자 중에 공개 상태의 글을 스스로 작성하여 지속적으로 채워가는 사람의 숫자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정말 극도로 적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게 블로그란 단순한 스크랩북에 불과하다.
2008/08/12 19:25 -
종텐++의 생각
Tracked from jong11's me2DAY 삭제한국에서 블로그는 내가 본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지만,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은 보여주지 않는 곳이다. 가장 큰 용도가 스크랩북이란 소리다. 삶의 기록, 링크, 의견, 피드백 등등. 이상은 좋지만, 김밥을 식칼로 안 썰고 가위로 자른다고 사용자를 비난할 수는 없잖아?
2008/08/12 19:33 -
여울바람의 생각
Tracked from rifflewind's me2DAY 삭제블로그는 내가 본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지만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은 보여주지 않는 곳- 그만 _ 맞는 말 같은 디?ㅋ
2008/08/12 21:38 -
#070 이래서 블로그를 사랑해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뻘소리 삭제자료 소개와 간단한 단상을 올렸다. 올블로그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중에는 유명 블로거들도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다. 누구 하나 틀린 이야기가 없다(--; 황희 정승 같은 이야기를.. 쿨럭) 이런 다양성, 그래서 블로그가 너무 좋다. 너무 신난다.
2008/08/13 00:09 -
파워블로거를 겨냥한 네이버의 유혹
Tracked from shrewd 삭제NHN에서 파워블로거 끌어안기 시동을 걸었다고 하는 전자신문 기사를 읽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130131 비약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방을 지향하는 파워블로거들에게 ...
2008/08/14 08:54 -
meta의 생각
Tracked from metavital's me2DAY 삭제"한국 '블로그는 내가 본 모든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지만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은 보여주지 않는 곳'" - 그만 (via 여울바람)
2008/08/14 13:43 -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 그녀석 때문에...
Tracked from 마이크온블로그닷컴 ::Just Quit your Job!:: 삭제진짜로 밤을 새버렸다. 정말 밤샐 의도는 아니었다..-__-오늘.. 아니 어제 휴가 였지..회사에 가져올게 있어서, 잠깐 회사에 들렀따가..아웃룩을 여는 순간..-__- 보지 말아야할 메일을 봐버렸다!"네이버 간단회에 나타난 민듕" 아~ 지금 후회 막급이다.저 메일 한통으로 인해.. 난 오늘 밤을 새고 있다..정말 끝도 없이 쏟아지는 포스팅들을 읽다보니.. 휴우~ 힘들다.내일 ETP가야하는데.. 잠도 자야하는데... 머리도 지끈 거리는뎅..--어쩌...
2008/08/15 05:40 -
0355. 스크랩 서비스와 저작권 문제
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삭제사실 스크랩 서비스들이 마치 원죄와도 같이 보이는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수익 창출에 불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체들이 무시할 ...
2008/08/16 00:31 -
샴마의 생각
Tracked from kilikan's me2DAY 삭제개인 블로그의 개방성| 정말 좋은 자료들이 네이버 블로그의 스크랩된 흔적에서 찾았던 부분은 좋았지만(글쓴분이 블로그를 날려버리는 경우엔 펌질된 자료가 참 소중하다!) 원래 저자에 대한 정보라던지,, 그런게 좀 남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경우가 많네요.
2008/08/22 23:45 -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 검색, 그들만의 리그 (그 폐쇄성에 경악 하며...)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삭제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로 글 읽기 2008.10.27 20:50분경 부드럽지 못한 표현 수정 자신의 블로그만 검색될 수 있는 특정 검색어(길수록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를 넣어보면 얼마나 자신과 상관없는 블로그들이 나타나는 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떨때는 잘 되지만 안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2008/10/27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