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유튜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제어되지 않는 동영상이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없을 뿐더러 추가 취재나 영상의 진위 여부 확인이 어려웠다는 점 때문에 언론사들로서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채택하기 힘들었다. 또한 언론사들이 독자적인 동영상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발생하게 될 천문학적인 스토리지(저장 용량) 비용 및 대용량 트래픽 전송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유튜브는 이러한 언론사들의 고민과 권위 있는 언론사에 자기 영상을 노출하고 싶어하는 시민기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구글은 유튜브 다이렉트는 완전한 형태의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이라며 어느 언론사든 간단한 API 연동만으로 언론사 사이트는 물론 정치인 사이트, 시민기자 사이트 등 어느 사이트에서나 이 플랫폼을 당장 적용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입장에서는 이 플랫폼이 다수에 의해 사용되면 될수록 천문학적인 동영상 플랫폼 비용이 들겠지만 결국 언론사의 편집자에 의해 1차적으로 동영상이 걸러질 수 있어 화제성 높은 검증된 동영상이 유튜브를 허브로 다양한 형태로 유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C 뉴스, 허핑턴포스트, NPR, 폴리티코,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워싱턴 포스트, 보스톤 WHDH-TV/WLVI-TV 등이 이미 이용중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한 번 구경해보려고 갔더니, 아직 적용 전인건가요? 확인이 불가하네요~
데일리뉴스도 구글의 안내 페이지와는 다르네요
혹시, 실제 적용된 언론사 알고 계사면 RE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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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생각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2009/11/18 12:15우리나라 언론사들도 적용한다면 동영상 기사가 많이 늘어나겠어요~
진짜 돈만 있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겁니다. 그랬다면 벌써 MS나 IBM은 더 크고 멋진 프로젝트를 내놓았겠죠. '이바닥 속성'을 아예 모르다가 조금씩 알아가면서 적절한 수준에서 타협안을 대담하게 내놓는 것을 보면 역시 구글이구나 싶긴 하네요.
2009/11/18 12:39음.. YouTube 동영상에 대한 제어권을 같이 넘기는 형식이네요.. 사이트 제작자가 직접.. 음..
2009/11/18 13:06아마 이런 식의 조치만으로도 유튜브는 CC(Customer care) 리소스 상당부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거일 수도 있고 활성화될 수록 엄청난 운영비를 떠안아야 하니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2009/11/18 13:22아무도 '오픈뉴스 네트워크'를 시도하지 않아 그만님께서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 그 모습이 기대도 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9/11/18 13:35참 이런 생각들을 하는 거 보면 미국 IT 쪽이 왜 아직 세계를 주도하는지.. 그 저력이 살짝엿보입니다.. 대단하네요
2009/11/18 20:26ABC 뉴스, 허핑턴포스트, NPR, 폴리티코,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워싱턴 포스트, 보스톤 WHDH-TV/WLVI-TV 등이 이미 이용중이다
2010/04/28 16:21라고 하셨는데요.. 한 번 구경해보려고 갔더니, 아직 적용 전인건가요? 확인이 불가하네요~
데일리뉴스도 구글의 안내 페이지와는 다르네요
혹시, 실제 적용된 언론사 알고 계사면 RE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