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이 링크가 살아 있을지도 의문스럽네요.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니 광고를 끌 수도 없고 오른쪽 쇼핑 광고란과 아래 링크 광고는 글자 깨지고 아주 난리군요. 사이트를 어찌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었는지. 쯧.
어쨌든 김상택 화백의 그림을 처음 본 것은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 경향신문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그림체가 상당히 색달랐다는 느낌을 받았고 비유가 매우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모습을 보여 젊은 제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죠.
그렇다고 해서 한겨레신문의 박재동 화백 처럼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경향신문으로서는 소중한 만평가였습니다.
하지만 외환위기 당시 그를 경향신문에서 놓치고 말죠. 경향신문 관계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회사가 쓰러질 때까지 붙잡아 두어야 할 사람'으로 김상택 화백을 꼽을 정도로 매우 안타까운 이직이었습니다. 언론계에서 자기 이름 석자를 놓고 이적비를 추가로 받은 몇 안 되는 인물 가운데 하나로 등재됩니다.
더 안타까왔던 것은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긴 김상택 화백이 놀라울 정도의 노선 변경을 노골적으로 실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그림체는 더욱 복잡해졌지만 내용은 단순해졌고 대부분 'TV화면'이 등장하거나 정치의 세계를 왕과 신하 등 왕조사회로 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자들의 의아해하다가 역시 '회사의 논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나중에는 정말 오바스럽다고 할 정도의 노골적인 보수 색깔과 반북 노선, 반 개혁 논조를 펼치면서 연신 개혁진형과 북한, 그리고 심지어 물건너 대통령인 오바마까지도 조롱하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그가 '전향' 내지는 '자기 색깔에 안착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를 "만평가가 아닌 삽화가"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김 화백은 98년 경향을 떠나 99년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중앙에서 만평을 그려왔다. 김 화백은 자리를 옮긴 뒤 경향에서와는
다른 ‘색깔’의 만평을 그렸는데, 이에 대해 일부 시사만화가들은 “시사만화가의 ‘논조’가 소속 신문사에 따라 바뀐다면 그는
‘삽화가’일 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날카로운 화풍만큼 예리한 풍자[미디어오늘]
사람들은 아직도 착각하는 것 같네요. 마치 그가 회사의 강압이나 회사로부터의 눈치를 봐가며 타의에 의한 '삽화'를 그렸다고 '추측'하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의지를 이렇게 '타의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다분히 음모론적인 사고일 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빨갱이로 묘사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제가 아는 보수 신문의 종사자 대부분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만 자신들이 회사에 끌려다니는 사람으로 자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상당한 자부심으로 그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부끄러워하라며 강요해봤자 그들은 그런 외부의 강요를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시사만화가가 자기 소속을 바꾸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가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전향'이나 '변절'이 아닌 '성숙'이나 자연스런 '변화'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의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삽화로 깎아 내리는 것에는 동조할 수 없습니다.
그가 변하게 된 계기나 원인이 무엇인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의 근본적이고 질적인 근무환경의 차이라거나 종사원들의 집단 정서의 차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영향을 주는 지인들의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김상택 화백의 타계 소식을 듣고, 글을 하나 써야 될까, 말아야 될까 생각하다, 그냥 접었습니다. 좋은 말 하긴 힘들고, 사람 죽음 앞에 꼭 싫은 소릴 하긴 싫더군요.
다만 안타까운 마음은 감추기 힘들더군요. 특히 마지막 작품으로 하필 그런 쓰레기같은 만평을 남겼을까 하는 생각에 참...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김 화백의 죽음을 접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추모의 마음은 별로 가지지 않는 것 같은데..
DJ의 서거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만평을 남긴 김 화백을 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들 들고.. 어쨌든...
그만님 말씀대로, 김 화백이 신문사 논조에 따라 만평을 그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앙일보에서 그린 그의 만평은 그의 신념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절대 존경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한국사회 수구우익꼴통의 신념을 대변하는.. ;
경향신문을 보았던 이유가 김상택 만평 때문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부유한 중앙일보에 스카웃되고 나서 경향신문을 절독했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직원들이 회사 소유권을 가진 독특한 회사였기에 그에게 걸맞는 대접을 해 주지 못했는지 몰라도 아무튼 경향신문은 간판을 잃은 셈이었습니다. 중앙일보에 가서도 그 나름의 매우 독특한 만평들을 보았습니다. 천재적이었던 그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훌륭한 만평을 그리기 위하여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 나이에 사망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글쎄요. 회사 바뀌었다고 정치신념이 순식간에 바뀌는 걸 과연 변화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개 정치신념은 그 사람의 정체성에 연관돼어 있고 이념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는 성질의 것은 아니죠.이념조증이면 모를까...! 변절이란 이름으로 그의 살아온 길을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극에서 극으로 바뀌는 모습을 그저 변화로 설명하기엔 왠지... 안타깝다고 할까요? 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로얄분체님의 말처럼 회사바뀌었다고 그렇게 변해버릴 순 없다고 봅니다. 그걸 '성숙'과 '변화'로 표현하셨던데.. 성숙은 한단계 진화, 진보한다는 의미에서 개혁보다 보수가 윗단계라는 말로도 비춰질 수 있을 것 같아 우려스럽고요. 그냥 그 무리로 가서 그 분위기에 적응한게 아닐까요.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았습니다. 중앙일보를 비판하는 무리들이 김상택 만평마져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서, 또한 고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없이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고 마구 떠드는 글들을 보면서 한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다른 만평가들은 절대 할 수 없는 통쾌한 풍자들을 보면서, 이런것이야 말로 진정한 만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론을 의식해 착하게만 그려내는 타 만평들은 만평의 본질적인 것을 빼놓은 단지 그림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아무튼 언론계의 큰 획을 그으신 분이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흘러간 여러 정권들 사이에서 눈치보지 않으며 자신만의 소신을 확실하게 그려내신 고 김상택 화백님, 명복을 빕니다.
중앙을 비판한 많은 독자들은 김상택의 만평에 더 열받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만평은 팩트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소설을 자주 쓰시고 추즉대로 팩트화 시키기도 했죠... 시각을 넓게보세요. 제가보기엔 중앙을 구독하는 독자들의 형테가 대체적으로 수구적 성향이 있어서 자기와 다른것에 대한 열린눈이 조금은 좁아보입니다.
개인적성격이 어떻했는지가 중요합니까? 그보다 더중요한건 그가 이사회에 미친 영향력입니다. 중앙지의 만평을 그리는 사람의 개인적 성향과 성격이 만평을 통해서 드러나기도 하지요. 생전에 사회에 어떤영향을 끼치던간에 죽으면 무조건 입닫아야합니까? 우리사회의 대충묻어두는 얼렁뚱땅의 합의가 역사왜곡부터 진실의문제까지 사회문제를 남기고 있는겁니다. 평가를 통해 반성과 발전의 모양을 가꾸어 가는거지요. 침묵이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흔히독재자들은 침묵을 가요하지요....
돌아가셨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만, 변절이든 성숙이든 만평가로서는 자질부족, 능력부족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는 분이네요..만평에 담으려는 생각이 뭔지 도대체 판단하기 조차 힘들고, 그저 반정부, 반대기업적 사회현상에 대해 신경질적인 묘사에 불과한 유치원생들 낙서같은 작품(?)만 남기셨죠..차라리 조선이나 동아일보 만평은 만평가의 사상에 공감하는 사람, 공감 못하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하는 반면, 김상택씨 만평에 대한 대부분의 평가는 뭔소린지 모르겠다가 대부분입니다. 만평가로서 능력부족자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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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택 화백의 타계 소식을 듣고, 글을 하나 써야 될까, 말아야 될까 생각하다, 그냥 접었습니다. 좋은 말 하긴 힘들고, 사람 죽음 앞에 꼭 싫은 소릴 하긴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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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1:40다만 안타까운 마음은 감추기 힘들더군요. 특히 마지막 작품으로 하필 그런 쓰레기같은 만평을 남겼을까 하는 생각에 참... 여러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김 화백의 죽음을 접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추모의 마음은 별로 가지지 않는 것 같은데..
DJ의 서거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만평을 남긴 김 화백을 보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들 들고.. 어쨌든...
그만님 말씀대로, 김 화백이 신문사 논조에 따라 만평을 그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중앙일보에서 그린 그의 만평은 그의 신념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절대 존경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한국사회 수구우익꼴통의 신념을 대변하는..
아.. 길게 답을 달다가.. 지웠네요. ^^;
2009/09/16 11:53어쨌든 그분 그림은 제 취향이 절대 아니었다는 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ㅋ.
경향신문을 보았던 이유가 김상택 만평 때문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부유한 중앙일보에 스카웃되고 나서 경향신문을 절독했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직원들이 회사 소유권을 가진 독특한 회사였기에 그에게 걸맞는 대접을 해 주지 못했는지 몰라도 아무튼 경향신문은 간판을 잃은 셈이었습니다. 중앙일보에 가서도 그 나름의 매우 독특한 만평들을 보았습니다. 천재적이었던 그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훌륭한 만평을 그리기 위하여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 나이에 사망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09/09/16 17:41어쩌면 경향과 김상택 화백의 조합이 가장 멋졌던 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경향에서의 김 화백의 그림을 연상하면서 중앙 김 화백의 그림을 보면 어색하고 자꾸만 '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09/17 19:26경향에서 그를 좀더 잡아주었으면... 하는 허망한 생각을 해봅니다. ^^
글쎄요. 회사 바뀌었다고 정치신념이 순식간에 바뀌는 걸 과연 변화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개 정치신념은 그 사람의 정체성에 연관돼어 있고 이념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바뀌는 성질의 것은 아니죠.이념조증이면 모를까...! 변절이란 이름으로 그의 살아온 길을 폄하하고 싶진 않지만 극에서 극으로 바뀌는 모습을 그저 변화로 설명하기엔 왠지... 안타깝다고 할까요? 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2009/09/17 03:01사람 속내를 100% 이해하기도 힘들고 양 극단에서 중간쯤에 있는 사람을 평가하는 정도가 서로 다르니까요. 일단 저도 그의 변화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무슨 계기나 원인이 있었을지, 아니면 어떤 환경 속에서 이런 변화를 스스로 납득시켜나갔는지가 궁금하네요.
2009/09/17 19:28도대체 무슨 그림을 그리는 것인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그야말로 난잡하기 그지없는 펜촉 굴림이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죠 -_-;;
2009/09/17 08:11독창적인 자기 화풍이 있었다는 점에서는 인정하지만 그의 화풍이 누구에게나 편하거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만한 보편성을 지녔는지는 또 다른 영역인 거 같습니다. ^^ 어쨌든 최근 내용은 영~ 아니었죠.
2009/09/17 19:29로얄분체님의 말처럼 회사바뀌었다고 그렇게 변해버릴 순 없다고 봅니다. 그걸 '성숙'과 '변화'로 표현하셨던데.. 성숙은 한단계 진화, 진보한다는 의미에서 개혁보다 보수가 윗단계라는 말로도 비춰질 수 있을 것 같아 우려스럽고요. 그냥 그 무리로 가서 그 분위기에 적응한게 아닐까요.
2009/09/17 13:32'적응'.. 좀더 적절하고 괜찮은 표현이네요. 사람의 적응력이란... 골프를 치게 되면서 골프가 귀족스포츠가 아닌 점에 대해 역설하기 시작하는 나이 어린 영업 사원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2009/09/17 19:31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았습니다. 중앙일보를 비판하는 무리들이 김상택 만평마져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서, 또한 고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없이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고 마구 떠드는 글들을 보면서 한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다른 만평가들은 절대 할 수 없는 통쾌한 풍자들을 보면서, 이런것이야 말로 진정한 만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론을 의식해 착하게만 그려내는 타 만평들은 만평의 본질적인 것을 빼놓은 단지 그림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아무튼 언론계의 큰 획을 그으신 분이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흘러간 여러 정권들 사이에서 눈치보지 않으며 자신만의 소신을 확실하게 그려내신 고 김상택 화백님, 명복을 빕니다.
2009/09/17 15:3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화백이 돌아가시면서 아마 언론계 계신 분들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셨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09/09/17 19:32중앙을 비판한 많은 독자들은 김상택의 만평에 더 열받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만평은 팩트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소설을 자주 쓰시고 추즉대로 팩트화 시키기도 했죠... 시각을 넓게보세요. 제가보기엔 중앙을 구독하는 독자들의 형테가 대체적으로 수구적 성향이 있어서 자기와 다른것에 대한 열린눈이 조금은 좁아보입니다.
2009/10/23 11:55잘 먹고,잘 살다,잘 죽었다...
2009/09/18 09:34흠...
2009/09/18 10:46먹고 살기 위해 공장의 기계를 돌리 듯 김상택은 그냥 먹고 살기 위해 펜을 굴린 사람에 불과합니다. 중앙에서 그린 그림들이 신념에서 나온거라면 역겹고, 밥줄 때문에 나온거라면 슬플 뿐이지요.
2009/09/18 10:22그리고 그의 그림들은 지나치게 국가대표급 과대평가지요.
일부 과대평가가 있단 것을 인정합니다. 각자마다 평가의 수준과 질적 감상평은 다를 수밖에 없겠죠.
2009/09/18 10:47제발 돌아가신분을 나쁘게 바라보지는 말아주세요..
2009/09/18 12:24고 김상택은,,조용하고 차분한성격이였지요.
마음이너무나도 아프고 그러네요..
돌아가신분 하늘나라에가서도 마음편하게있게..
명복을 빌어주세요..
네, 명복을 빕니다.
2009/09/18 18:15개인적성격이 어떻했는지가 중요합니까? 그보다 더중요한건 그가 이사회에 미친 영향력입니다. 중앙지의 만평을 그리는 사람의 개인적 성향과 성격이 만평을 통해서 드러나기도 하지요. 생전에 사회에 어떤영향을 끼치던간에 죽으면 무조건 입닫아야합니까? 우리사회의 대충묻어두는 얼렁뚱땅의 합의가 역사왜곡부터 진실의문제까지 사회문제를 남기고 있는겁니다. 평가를 통해 반성과 발전의 모양을 가꾸어 가는거지요. 침묵이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흔히독재자들은 침묵을 가요하지요....
2009/10/23 12:00추모한다면서 예의만 차렸지 온통 욕밖에 없군
2009/09/25 18:19돌아가셨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만, 변절이든 성숙이든 만평가로서는 자질부족, 능력부족이라고밖에 할말이 없는 분이네요..만평에 담으려는 생각이 뭔지 도대체 판단하기 조차 힘들고, 그저 반정부, 반대기업적 사회현상에 대해 신경질적인 묘사에 불과한 유치원생들 낙서같은 작품(?)만 남기셨죠..차라리 조선이나 동아일보 만평은 만평가의 사상에 공감하는 사람, 공감 못하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하는 반면, 김상택씨 만평에 대한 대부분의 평가는 뭔소린지 모르겠다가 대부분입니다. 만평가로서 능력부족자라고밖에..
2009/11/11 00:0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1/3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