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천심이었다

Ring Idea 2006/06/01 18:10 Posted by 그만
정말 민심은 하늘천(天) 처럼 파랬다...(Paran나라)

그렇게 하늘은 파랬다.. 그걸 보고 있는 내 얼굴도 파래졌다..

민심, 군중의 마음은 무지개일테지만 선거는 오로지 파랬다..

바람에 밀려 무지개는 사라지고 하늘만 파랬다.. 그래서 그걸 바라보면서 사색이 됐다.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6/06/01 18:10 2006/06/01 18:10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

전체 (1951)
News Ring (644)
Column Ring (295)
Ring Idea (1004)
Ring Blog Net (8)
Scrap BOX(blinded) (0)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그만'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Supported by TNM
Copyright by 그만 [ http://www.ringblog.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