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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긴급체포, 검찰 모처럼 수고했다!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삭제검찰이 미네르바를 긴급체포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검찰이 모처럼 한건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경제 대통령이라는 미네르바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 검찰이 직접 내사까지 해가면서 발벗고 나서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그 노력이 대단하다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ㅜㅜ 인터넷 경제 대통령이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탁월한 식견을 보여줬던 다음 아고라의 미네르바가 검찰에 의해 긴급체포되었다는 소식 때..
2009/01/09 10:44 -
왠만하면..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삭제왠만하면 이 블로그에는 이런 글 올리지 않지만..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미네르바가 체포되었다. 관련기사 :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긴급체포 [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isa_cartoon&articleid=2009010820145393540&cp_code=all&newssetid=4001&seq=3&page=1&hits=20] 어차피 유죄 여부..
2009/01/09 13:52 -
미네르바를 키운건 8할이 이명박 정부다.
Tracked from Action BaseCamp 삭제2007년 위키피디아 2007년 3월, 위키피디아의 참가자 중 한명인 Essjay가 위키피디아를 떠났다. 그는 사용자 이력란에 교회법을 전공한 종교학 교수라고 했었다. 그는 2만여건의 글을 올리거나 편집해왔다. 그러나 그는 무직의 24세 남성이었다. 사람들은 그가 무직에 24세라는 것을 알기 전에는 그를 인정했을 것이다. 그가 올리고 편집한 글 자체로서 그를 평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사실은 드러났고, 그는 떠났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2009/01/09 13:55 -
피노키오와 미네르바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삭제거짓말하면 코가 계속 자라는 피노키오들만 사는 나라가 있다면 어떨까요? 거짓말 할수록 늘어나는 코길이 때문에 생활의 불편함을 많이 느낄 겁니다. 감기 한번 걸려 코를 풀려면 시종이나 비서도 필요할거고 또 넓은 집이 아니면 들어가 살 수 조차 없겠지요. 거짓말쟁이들끼린 서로 긴 코가 부딪히기 때문에 일정한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만 하지요. 그들에겐 공통된 꿈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언젠간 거짓말 안하는 착한 피노키오가 되면 나무인형이 아니라 진정한 사람이..
2009/01/09 14:41 -
그냥 창피해 하자.
Tracked from 내가사는 세상 우주코딱지 삭제각 언론(특히 수구꼴통)들이 미네르바의 학력과 백수라는 신분에초점을 잡아서 보도를 하여, 그동안의 미네르바의 행적들에 대하여니들은 속았다. 그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되었다고 세뇌시키고 있다. 할 일 없는 백수의 키보드 짓거리에 니들은 동조하고 놀아난 거다 라며 역방향으로의 권위적 지식을 들이밀고 있다. sky를 나온 것도 아니고 권위적 위치에 있는 자도 아니니 그의 행적들은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라! 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
2009/01/09 14:58 -
미네르바 체포, 뒷통수 치기 패턴
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삭제!@#… 검찰의 미네르바 체포 건은, 본질적으로 이명박 정권의 기본 패턴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담론의 관심에서 벗어나면 집요하게 뒷통수치기. 관심이라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에, ...
2009/01/09 16:33 -
미네르바 긴급체포를 통해 드러난 한국 검찰의 대단한 능력
Tracked from 묻어가는 블로그 삭제러시아검찰, 중국검찰, 미국검찰, 일본검찰, 한국검찰이 모여 내기를 하였다 산속에 토끼 한 마리를 풀어놓고 최대한 빨리 잡아오는것. 1. 러시아 검찰 그들은 숲속에 있는 동물들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사자. 호랑이. 뱀. 곰. 등등 각종 동물을 매수했다. 그리고 3일후........ 러시아 경찰들은 당당하게 토끼를 잡아왔다. 모두 박수를 치며 칭찬했다. " 오~ 역시 러시아군. 머리가 좋아 " 2. 중국 검찰 그들은 수만명의 검사들을 산속에 풀었다...
2009/01/10 02:39 -
미네르바 체포에 찬성한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의 간절한 고백이다.
Tracked from 심지를 굳게 하고 삭제미네르바 체포에 찬성한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의 간절한 고백이다. 앗, 이 사진의 주인공은? 7일 이른바 경제 대통령이라고까지 불리며 다음 아고라에 올린 경제 관련 예측 글로 큰 인기를 얻었던 미네르바(필...
2009/01/10 11:59 -
미네르바 긴급체포, 글 쓸 자유도 없는 대한민국
Tracked from Blog In Issue 삭제방금 전 뉴스를 통해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미네르바 긴급체포" kbs기사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려온 누리꾼을 오늘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혐의는 인터넷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그가 무슨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나? 이전 2004년 조갑제처럼 쿠데타라도 일으켜야 한다고 발언을 했나? 현재의 경제..
2009/01/10 16:20 -
미네르바 사건에 대한 생각
Tracked from Dsphome.net - Dsp's IT & Life Log 삭제요즘들어 미네르바가 뜨거운 감자인데요.미네르바가 잡히고 말고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상황이 좀 어이없네요.네티즌들의 추측과 달리 검찰이 붙잡은, 필명이 미네르바인 박씨는 30살의 젊은이로 금융기관 등 경제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을 뿐더러 외국에서 장기간 생활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마땅히 직업을 갖고 있지도 않다.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09...
2009/01/10 18:38 -
미네르바 검거 소식을 듣고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유명한 인터넷 논객인 미네르바가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잡고 나서 보니 미네르바가 평상 시 그가 주장하던 50대의 늙은이가 아닌 30대이고, 일정한 직업이 없다고 하는데 그 사실 여부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수준 높은 경제학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만약 그가 '진짜' 미네르바라면 독학을 해서 공부한 그보다도 못했던 경제 관련 정부관리들은 그간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2009/01/13 18:21 -
미네르바 체포에 대한 단상
Tracked from 상식적이고 뜬금없는 떡밥의 백과사전 삭제<span style="color: rgb(51, 102, 255);">긴급체포 사항은 기소 전 단계이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사람은 노출되어선 안 된다. 그가 미네르바든 아니든, 혹은 5명(혹은 20명?)의 미네르바 가운데 하나든 간에 이따위로 '미네르바'라는 단어를 '백수'라는 사회적 약자의 지위와 등치시켜놓는 것은 매우 치졸한 짓이다.</span><br style="color: rgb(51, 102, 255);"><br style="..
2009/01/15 16: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사람들이 진정 모르고 저러는지, 아니면 알고 저러는지..
2009/01/09 09:59둘 중 어느 쪽이 그나마 나은건지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정말 스타네요. 미네르바는.
이 사건의 의미 가운데 하나인 인터넷 팬덤현상은 늘 제 관심의 대상이지요. 왜 사람들은 어떤 개인이나 소수에게 열광하는 것일까요? ^^
2009/01/10 02:11100% 동감입니다.. 참으로 블랙 코메디가 따로 없군여.
2009/01/09 10:45백수라도 저정도는 읽는데.. 대체..
그냥 이래저래 어떤 걸 갖다 붙여도 코미디입니다. --
2009/01/10 02:11점점 재밌어 지는 군요..
2009/01/09 12:24오~~ 흥미진진한데요.. 대한민국...
다이내믹 코리아~!
2009/01/10 02:11뻔히 보이는 짓인데도 불구하고....
2009/01/09 12:41저렇게까지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남는 장사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국민을 상대로....
뭘해도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남을 겁니다. ^^
2009/01/10 02:12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모든 언론은 단정보도하지마라. 허위사실유포로 기자,편집장 다 잡아가둔다. 날씨예보 하지마라. 기상청장,예보관 날라간다.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 아놔. 미치겠다.
2009/01/09 13:06솔직히 저도 떨려요. 저도 이것저것 전망해 놓은게 많아서.. ㅠ,.ㅠ
2009/01/10 02:12이번달 발표될 Daum 2008 UCC Award 대상은 네티즌 투표에 의해 압도적으로
2009/01/09 14:55미네르바일 것 같은데, Daum 은 미네르바를 선택할지~ 궁금~
아, 오프라인에서 상 주려고(익명이면 대상 수상자가 없는 사태가 벌어지니까..ㅋㅋ) IP를 검찰에 넘긴거군요. 다음은.. ^^
2009/01/10 02:13되겠네. 검찰 논리대로 허위 사실 유포해 공익 해하였다고 치자. 법원이 징역이나 벌금 때린다 치자.
2009/01/09 15:47형벌 치르고 나와서 방송사나 케이블 tv 경제 전망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 받고 강의하면 되겠네.
방송사가 mb 무서워 안 받아 주면 아프리카 개인 방송 통해서 맛보기 강연 좀 해 주고 전국 일주 강연회 하면 되겠네. 아마 청중이 벌떼 같이 모이고 강연 수익료만 억 단위가 넘을 걸. 다른 사기꾼 자칭타칭 경제 전문가들도 다 하는 짓인데. 리먼 브라더스 파산 예언한 미네르바 정도 실력이면 강연 장사 해도 누가 욕할 사람 없다.
유명한 해커들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 일으키고도 대기업에 스카웃 되어 가던데 미네르바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 있나? 내가 미네르바 정도 실력이 있으면 이제 주류로 나서겠다.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이 분은 앞으로 정신적 공항상태를 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오프라인에서의 주목은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죠.. 온라인보다 100배는 더..
2009/01/13 12:4330대 아저씨 사실인가요? 총각 아닌가요?
2009/01/10 08:3820대 청년기를 지나면 모두 아저씨입니다.. (그냥 제 지론... 쿨럭)
2009/01/13 12:44조선일보의 실명 공개나 실제 얼굴 공개 같은건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하도 많이 해대서...
2009/01/10 12:34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머니투데이에서는 아예 모자이크 없는 사진을 아예 공개해버렸군요.. 어이 없습니다.
2009/01/13 12:44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해서 짜집기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2009/01/11 11:07도대체 지식이라는게 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경제 전문가 라는 사람들도 수 많은 정보들을 검색해서 그 중에 내 생각을 이라고 결론내어 짜집기 하는거 아닌가요?
견해와 전망이 나오려면 그에 대한 근거가 필요하고 그 근거가 결국은 다른곳에 소스가 있기 마련인데... 미네르바가 그 사람이건 아니건 간에 ... 그런 능력은 대단하다고 보여지네요.
머.. 저도 짜깁기에는 일가견이 있는지라.. 좀 어이없습니다.
2009/01/13 12:45[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미ㄴㅔ르바? : 官error안봐??
2009/01/18 11:37[百姓有過 在여一人]<論ㅓ ㅛ曰>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대통령(노무현) 탄핵 결정 전문> /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 관습헌법사항 한 줄조차 몰라서~? 미네르바에게 무슨 법의 준수를 요구하겠답시고??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사이비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dead line(2009.02.09.)day
[명령章!]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hwp
기소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코메디라고 할 것 까지야...
2009/01/22 04:18초기에 글을 올리던 무명 네티즌으로서의 미네르바와 아고라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한 뒤 자신의 글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이른바
경제대통령으로서의 미네르바의 발언은 다르게 취급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공문 운운 하는 거짓말은 지어내지 말았어야죠.
국가신인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외 외환딜러들의 단말기에서는 순식간에
긴급속보로 미네르바의 말이 전달됐을 것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계량하기는 어렵지만 상식적으로 한국경제에 일정부분 피해를 줬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구요. 신정아의 학위조작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 거라면
미네르바의 거짓말은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로 나타났죠. 수사에 나설만한
명분은 충분히 있고 구속영장 청구 및 적부심에서도 연거푸 인정되었듯이
구속의 사유도 넉넉합니다.
과연 자신의 행위가 가져올 결과를 인지하고 있었는지와 그 동기에 악의나 고의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추후 공소유지의 관건이 되겠지만
최소한 미네르바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네르바의 구속 자체가
표현의 자유 억압이나 공안정국 운운의 비약을 불러올 만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미네르바가 자기가 말한대로 오륙십대의 프로페셔널이었다면 지금쯤
아마도 반정부 지식인의 상징으로 신격화가 이루어 지고 있겠지요. 아닐까요?
김태동이나 신경민같은 이들이 국민의 스승으로까지 추앙하던 미네르바의 실체가
사실은 황우석이나 신정아처럼 새빨간 거짓말장이였다는 냉혹한 현실...
그 결과 앞에서 우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이제는 그 상실감을 보상받기 위해
뜬금없이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나섰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낡아빠진 인지부조화 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집단적으로 자기방어기제가 작동하는 건 집단지성과 같은 메카니즘인지...
(참...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곡해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