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분노의 물결. 그 주변에 다양한 지류가 흐른다.

조중동에 대한 거부감.

해당 신문 종사자는 술잔으로 갈등을 달랬다. 그 글에 붙은 냉소와 경멸의 말들을 보고 얼마나 상처를 받고 있을까. 그곳에 '입성'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꼬... 내 경험상 뛰쳐나와도 내가 서 있을 자리 정도는 마련 돼 있더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호 통재라. 이 갈등을 어찌할꼬..

기자로 먹고 사는 문제. 쉽지 않다.

# 텍스트큐브닷컴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원문은 여기로.^^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링블로그 주인장 그만입니다. 그만에 대한 설명은 http://ringblog.net/notice/1237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제 글은 CC가 적용된 글로 출처를 표기하시고 원문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글은 이후에 계속 수정될 수 있습니다.
2008/05/31 01:13 2008/05/31 01:13

TRACKBACK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 1004 

카테고리

전체 (1951)
News Ring (644)
Column Ring (295)
Ring Idea (1004)
Ring Blog Net (8)
Scrap BOX(blinded) (0)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그만'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Supported by TNM
Copyright by 그만 [ http://www.ringblog.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