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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연습장 블로그 삭제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북스타일, 문화관광부 공동주최 제5회 난상토론회 - 일시: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출판문화회관 4층 강당(종로구 시간동) (주차제공 안됨) [약도] 제5회 난상토론회를 다녀왔다. 드디어 4번째 참가! (왠지 전출하고 싶은 이상한 욕심이 발동해서 굉장히 무리한 상태에서도 출석을 감행!) 이번에는 처음으로 지각을 해버렸다. ㅠㅠ 정신없이 올라와서 헉헉거리면서 등록을 마치고 안으..
2007/12/31 10:29 -
제5회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The Cynical Felix. 삭제Smartplace에서 주최한 제5회 난상토론회를 다녀오고, 스토리베리로 간단히 만들어 본 후기입니다.후기의 원래 주소는 이 곳: http://www.storyberry.com/?document_srl=5179음악의 출저는 이 곳: http://www.opsound.org/artist/martymcveigh/
2007/12/31 14:44 -
난상토론회 그리고 새해에 대한 기대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삭제제 5 회 난상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무엇을 하며 연말을 보냈나 싶을 정도로 이번 행사가 제게 뜻깊게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특히 제가 속해 있는 팀블로그인 "북스타일(bookstyle.kr)"을 공식적으로 많은 분들께 알리는 자리였기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유니카드에서 지원해준 제 첫 블로그 명함이 나와 또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IT 난상토론회는 벌써 5..
2007/12/31 16:05 -
제 5회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Life is Enjoy! 삭제제 5회 난상토론회 지난 주 토요일... 올해의 마지막 토요일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날짜에 잡힌 난상토론회에 세번의 도전만에 참석할 수 있었다. 항상 뒤늦은 날짜에 알게됐던 까닭에 뒷북만 쳤었지만 이번에는 다행히 부시시님의 도움으로 조금 빨리 알게되어 늦지 않게 신청이 가능했다. 행사 시작 시간이였던 오후 1시를 조금 넘겨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예상했던 것 처럼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고... 류한석 소장님의 진행으로 곧 아이스브레이크 타임이..
2007/12/31 16:12 -
블로거들의 축제 "제5회 난상토론회" 2007년 대미를 장식해
Tracked from 김윤수의 이상계를 꿈꾸며 삭제지난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쯤 평소 주말에 오가는 사람이 드물던 종로구 출판문화회관에 갑자기 개성과 끼가 넘치는 블로거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블로거들의 축제인 "난상토론회"가 5회째를 맞이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제5회 난상토론회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 소장"의 사회로 IceBreak(자기 소개), 1차 토론 주제 선정 및 토론팀 정하기, 1차 토론회, 휴식, 2차 토론 주제 선정 및 토론팀 정하기, 2차 토론회, 토론..
2007/12/31 18:49 -
제 5회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삭제몸져 누워있던 관계로... 이제서야 후기를 쓴다... 아....왜 이렇게 인생이 피곤한지.....ㅋㅋ 12월 20일 토요일... 2007년을 마무리하는 황금같은 시간인 그날...!! 제 5회 난상토론회 를 가졌습니다... 저는 지난 4차를 시작으로 두번째 참여를 한 것이지요... 처음 참여를 했을 때는 어리벙벙 했었는데..... 꼴래 두번째라고....여유만만... 친정집(?) 다녀오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네요....ㅋㅋ 이래저래 찍다보니 인물 사..
2008/01/01 02:30 -
제 5회 난상토론회 최종 Review, 2007년을 벅차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Tracked from New Digitalism for LifeHolic 삭제온오프믹스, 난상토론회 등록 페이지 [공지] 한 해를 뜻 깊게 정리하는, 2007년 마지막 난상토론회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북스타일, 문화관광부 공동주최 제5회 난상토론회 올해에 있어 가장 뜻깊게 참여하는 오프라인 자리가 많이 있지만, 12월을 마감하는, 2007년을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아마도 "난상토론회"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지금까지 개최된 역사에 드믈게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 북스타일, 그리고 정부기..
2008/01/01 23:18 -
난상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racked from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입니다 삭제작년(몇일 전 일이 작년이라니요... ;; 세월 빠르네요....) 12월 30일에 열렸던 난상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화부가 처음으로 후원을 하면서 공동주최자로 끼게 되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특정기업이 난상토론회를 재정적으로 꾸준히후원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제가 이번에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뒷풀이 술자리에 참석하지..
2008/01/01 23:36 -
제5회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DoNT 삭제3회에 이어 두 번째로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처음 난상토론회에 참가하신 분들 위주로 아이스브레이크(얼음깨기) 시간이 있었고, 1부/2부로 나눠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1부 토론 주제SNS 블로그 역활 / 한계웹2.0 따라쟁이 서비스예술과 웹의 만남블로그 미래 / 블로그 마케팅좋은 UI 구성웹2.0 수익모델독서팀블로그 발전방향2008 유행 인터넷 서비스창의적 글쓰기2부 토론 주제S/W 개발이 아직 재미있는가?IPTV 비즈니스 전략 / 모델블로그로...
2008/01/02 10:20 -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입니다 삭제2007년 마지막 토요일을 난상토론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전엔 딸내미 학원에 가서 같이 오징어 춤추고 노래하고(-.-), 끝나고 재빨리 본가에 딸내미 던져 놓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하니 이미 2시가 다되었더군요. 하루 한 끼라도 거르면 급격한 유사 저혈당 증세와 의욕저하 상태에 달하는 저(와이프의 평입니다)로썬 무척 견디기 힘든 오후가 될 거라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신선한 여러 블러거 분들의 상큼하고 날카로..
2008/01/02 11:05 -
이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난상토론 정리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지난 12월29일에 열린 2007년의 마지막 난상토론회에서 1차 주제 토론의 정리를 이제야 올립니다. 이 정리를 기다렸던 제가 포함되었던 우리 소그룹의 토론 참여자께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이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관한 난상 토론을 위해 모인 우리쪽 소그룹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상욱, 임성윤, 조태진, 송영빈, 전시형, 이중민, 유석현, 김태윤, 이준혁 그리고 최필식(칫솔)(혹시 빠진 분..
2008/01/04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