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이 최근까지 사용해온 휴대폰은 LG CYON LG-LG2500H(일명 샤인폰, 또는 김태희폰)이었다. 통신사는 LGT, SKT에서 번호이동으로 옮겨온 것이다. 그리고 햅틱 피플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KTF를 사용하게 됐다.
2년 동안 3곳의 통신사, 2곳의 휴대폰 제조사 제품을 사용해본 셈이다.
특히 LG와 삼성의 치열한 마케팅에 나날이 좋은 휴대폰을 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엔 햅틱폰은 물론 LGT의 OZ와 함께 LG의 터치웹폰까지 덩달아 날개돋힌 듯 팔린다고 하니 휴대폰을 주목해주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싫지만은 않다.
그런데 햅틱, 솔직히 구체적으로 말하면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약간 아쉬운 점이 생긴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바로 PC SW 때문이다.
휴대폰과 PC를 싱크하기 위한 SW는 이제는 필수요소라서 두 개의 휴대폰을 동시에 쓰는 입장에서 보면 그 차이를 금방 알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 공식 배포하는 PC 소프트웨어는 'PC Manager Plus'라는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햅틱폰이 아닌 다른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라서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카메라'는 휴대폰 안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편집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사진 편집 기능은 꽤 쓸만하다.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받아 바로 간단한 몇 번의 작업만 거쳐도 여러 개의 동영상을 이어붙인다거나 사진을 넣을 수 있다.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는 면에서 다른 기능들도 그럭저럭 괜찮다. '메신저' 기능은 솔직히 왜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
하지만 나처럼 LG 휴대폰에서 삼성 휴대폰으로 주소록을 옮기는 것과 아웃룩 일정을 휴대폰 안에 넣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특히 LG전자 Mobile Sync II 소프트웨어를 써봤던 유저라면 더 이 아쉬움이 클 것이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쉬운 문제를 지적하자면,
1. 아웃룩에서 주소록을 바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있으나 2000개가 넘어가면 불러오기는 불러오되 저장은 되지 않는다.
2. 주소록도 마찬가지지만 전자다이어리 역시 아웃룩과 바로 싱크되지 않는다. 심지어 CVS 파일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아웃룩으로 일정을 관리하고 있는 그만 입장에서는 휴대폰에 일정을 넣고 다니기 힘들어진다.
첫 번째 문제는 휴대폰의 저장 용량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아웃룩과의 주소록 싱크나 일정 싱크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햅틱폰을 받고 나서 주소록은 LG폰에 있는 것을 그대로 햅틱폰에 옮겨담을 수 있었지만 일정은 옮겨담을 수도, 아웃룩과 연동시킬 수도 없었다.
LG전자의 Mobile Sync II의 경우 아웃룩은 물론 아웃룩 익스프레스와도 데이터가 직접 연동되며 아웃룩의 '할일' '메모' '일정' 모두가 싱크되어 휴대폰에서 일정 관리할 때 매우 편리하다. 예전 버전과는 확실히 차이가 크다.
물론 이 기능은 그만의 사용 환경 때문에 벌어지는 불편 사항이지만 여전히 기존 일정관리 프로그램과의 연동 부분은 좀더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살짝 첨언하자면 사진/동영상 관리나 편집 기능 또한 LG전자 소프트웨어가 더 기능이 많고 편리하다. 삼성전자 PC Manager Plus도 계속 업데이트되는 것 같은데 사용자들에게 좀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주었으면 한다.
햅틱폰이 단순히 전화통화만을 위한 기기에서 좀더 많은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품질 휴대폰을 표방했으므로 햅틱폰을 위한 기능 역시 좀더 추가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위젯 기능은 햅틱폰만 있으므로 위젯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는 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전 지금까지 애니콜 휴대폰만 써왔는데 휴대폰 자체의 불만보다는 저 연동 프로그램에 불만이 많습니다. 설치파일 용량 자체도 무시무시하게 크거니와 실행속도나 기능등이 혀를 내두를정도로 느리거나 무겁습니다. 제 컴퓨터의 사양이 최신은 아니지만 쓸만한데도 말이죠. 저 프로그램 어떻게 좀 안되나 모르겠습니다.^^;;
LG전자로서는 다시 꺼내기 싫은 이야기겠지만 어차피 주의사항은 있어야할 것 같다. 일단 P300와 함께 딸려 온 문제해결하기 책자에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이 있다. 그림을 누르면 커진다. 휴대폰 사진이지만 조금 선명도와 밝기를 조절했기 때문에 읽기는 쉬울 것이다.
요약하자면 배터리 팩에 열도 충격도 가하지 말고 곱게 사용하란 말이다.
지난 번 첫 만남 때도 소개했지만 P300을 감싸 안고 다녀야 할 노트북 가방은 다음과 같다.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지 않는가. 그만의 실험은 이 가방과 P300 사이의 열정(?)에 관한 실험이다. 즉 밀폐된 이 가방 안에서 P300이 불이 붙기를 바라며(--; 엽기적인 놈) 더운 환경을 유지한 것이다. 그것도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조건을 맞췄다.
그만이 받은 P300 70K에는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설치돼 있다는 것은 지난 번에도 언급했다. 이 노트북의 배터리는 6셀(배터리 팩 안에 충전지 덩어리가 6개라는 소리다)이다.
두툼한 배터리 팩(두께가 만만치 않다)과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실제로 사용환경에서는 왼쪽) 곳이 열기를 배출하는 곳이다. 이 놈도 혹시 폭발의 위험은 없을까? 그만은 겁도 없이 어떻게 해야 노트북이 일반 사용환경에서 폭발이나 연소가 일어날까라는 생각을 좀 했다.
P300을 넣고 다닐 가방은 지난 번에 소개한 바 있다.
꽤 단단하고, 안정감 넘치는 놈이다. 실제로 예전에도 이 속에 노트북을 넣고 가방을 내려놓으려다 약 1m 정도에서 떨어트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노트북은 늘 안전했다.
이 가방 안에 노트북을 넣어둔 채 꺼지지 않은 채(절전모드, 일반모드 모두 실험) 장시간 방치시켜놓았다. 약 7일에 걸쳐 각 모드 2번씩 4번 정도 실험을 했는데 쿨링팬이 돌아가면서 내부 열을 상승시켰지만 배터리를 녹일 정도는 아니었다. 그 전에 노트북 전원이 모두 나가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그냥 물러서기에는 좀 아쉽지 않은가.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 저절로 꺼져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전원을 공급해주면서 시스템을 절전 모드로 놓아둔 채 가방 속에 오랫 동안 방치 해놓았다. 이 실험은 단 한 번 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 실험은 약 6시 경 노트북을 들고 나가야 했기 때문에 끝났다.
이 사진을 보면 전원을 꽂는 부분이 오른쪽에 있고 쿨링팬이 왼쪽에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가방 내부의 열은 급격히 올라갈 것이라는 것은 짐작이 갈 것이다.(사진은 집에서 급조한 재연 사진이다. 실제 실험은 회사에서 했다)
실제로 9시간 동안 밀폐된 노트북 가방 안에서 열받아 있던 노트북을 꺼낼 때 그 따끈한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여기서 따끈하다고 표현한 것은 손을 델 정도는 아니지만 안심할 정도의 따뜻함보다는 열이 더 나는 상태를 표현한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불안할 정도로 열이 많이 났다. 물론 폭발이나 연소는 절대 없었다.(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 글을 P300에서 쓰지) 다만 후텁한 열기가 기분 나빴을 뿐.
여기서 실험을 그만둘 수밖에 없다. 뉴스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도 않고 한 달도 안 돼서 이 놈을 골로 보내고 싶진 않다. 어쨌든 이후로는 덮개를 닫을 때는 늘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른 노트북 사용자들에게도 이동중에 미세한 전력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다시 화면을 보기 위해 몇 초 기다리는 수고가 있더라도 '절전'보다는 '최대절전모드' 사용을 권한다.
오늘은 기왕 나온 배터리 이야기로 까칠하게 마무리할까 한다.
그만이 테스트중인 엑스노트 P300 UP70K는 솔직히 기대 이하의 배터리 스테미너를 보여준다. 각종 리뷰에서 완전 충전했을 때 2시간 30분 정도의 표준 사용시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 정도 시간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1시간 50분에서 2시간 10분 정도를 바깥에서 연속으로 사용해본 것이 전부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훨씬 배터리 성능이 낮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보조 배터리를 팔지도 않는다. 앞으로 보조 배터리가 나오면 구매 1순위여야 할 것 같다. 1.6kg이라지만 이토록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야 어디 서브노트북이라 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ODD도 없는 제품이 말이다(반면 0%에서 완전 충전되기까지의 시간은 약 70분 정도 소요됐다).
그리고 또 하나 불만 사항이 있다. 소프트웨어가 문제인지 아니면 시스템에서 배터리의 충전잔량에 대한 측정법이 형편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배터리 상태 표시 상태가 엉망이다.
다음의 그림을 보라. 같은 환경에서 1% 내려 갔는데 시간은 확 줄었다. 더 엽기는 66%에서 63%로 내려갔는데 표시되는 시간은 55분에서 1시간 27분으로 오히려 늘었다. 에라이~ 이럴려면 왜 표시하니?
꾸준히 링블로그를 구독하는 독자라면 알겠지만 그만은 지난 1월 초 노트북을 준다는 트랙백 이벤트에 응모해서 노트북을 당첨받은 바 있다. 2008/01/22 아싸~ P300 이벤트 당첨! 2008/01/04 2kg 미만 노트북! 지르고 싶다 지난달 말 당첨 사실을 알고 나서 며칠 뒤 이벤트 주관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몇 가지 주의사항을 들은 뒤 주소를 불러주었다. 처음에는 P300 77K가 오는 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P300 70K였다. 이런..
노트북과 영화광의 상관관계는?5.1채널의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에 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영화팬들에게 고작 팝콘 봉투만한 작은 화면의 노트북은 그다지 매력적인 존재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발상을 전환해보면, 이 작은 노트북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아마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 소개할 Xnote P300-UP93K은 바로 영화매니아들에게 알맞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이다.Xnote P300-UP93K은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T9300 프...
샘소나이트 가방 제가 사용했었던 녀석이랑 비슷하네요.
저가방을 메면 다들 거북이라고 놀렸답니다. ㅠㅠ;
저도 절전 모드로 2시간 가량 노트북 가방에 노트묵 넣고 다닌적이 있는데 등이 따뜻해서 열어보니 안에서 열기 확하고.. ^^;
순간 허걱 했었답니다.
그만님의 용기에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퍽하면 어쩌시게요~~
지난달 말 당첨 사실을 알고 나서 며칠 뒤 이벤트 주관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몇 가지 주의사항을 들은 뒤 주소를 불러주었다.
처음에는 P300 77K가 오는 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P300 70K였다. 이런 욕심쟁이 같으니라구.. 그게 아쉬웠단다. --;
어쨌든 전화통화와 이메일 교환 후 며칠 뒤 드뎌 피삼백(P300)이 왔다. 그리하여 4회로 나누어 이 놈과 어떻게 친해질 것인지, 이놈의 성격이나 지구력, 또는 능력이 어떤지 설명하게 될 것이다.
오늘은 그 첫날이다. 우리의 첫 만남을 이야기한다.
피삼백이 지난 24일 오후 두툼한 박스에 쌓인 채 사무실로 찾아왔다.
간단하게 전원을 켜자 초기 세팅이 이어지고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그만은 일단 습관적으로 파티션을 2개(프로그램 영역/데이터 영역)로 나누었다.
몇 번의 재부팅이 있었고 화면을 검게 만들었다가 하얗게 만들었다 하면서 불량화소를 체크해나갔다. 흠.. 흠이 없이 깔끔한 모습이다. 대충 훑어 보고 나서 다시 옷을 입혀줬다.
집으로 데려갔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림이 막 나온다... 끝까지 보면 지겨울거다. 휠을 막 굴려라.. 그리고 댓글로 몇 초만에 마지막 멘트를 보았는지 알려달라.--;
링블로그에 처음 등장하는 어린 소녀(?). 그녀가 아빠가 데려온 애인을 질투한다. 아직 키감을 느끼기도 전에 소녀는 손가락으로 애인을 찌른다..! 막 찌른다. 둔탁한 턱턱 소리에 질겁을 하는 그만.. 아아.. 이제 그만..~
아.. 한술 더 뜬다. 이 소녀.. --;; 밝은 화면과 샘플 동영상이 신기했는지 연신 손으로 화면을 문질러댄다. ㅠ,.ㅠ 그래 이제부터 피삼백 가혹테스트는 시작된 것이다.
소녀를 피삼백과 떼어내고 본격적으로 초기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업데이트가 15개가 있군. 아.. 졸려. 참고로 피삼백은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깔려있다!
업데이트 끝날 때까지 겉 모양부터 훑어보자. 전원버튼.. 은은한 푸른 빛.. 구멍나 있는 부분은 스테레오 스피커가 숨겨져 있다.
기능 상태 LED들. 흠.. 숫자고정(Num Lock)과 대문자고정(Caps Lock), 그리고 무선상태 표시가 한데 몰려 있다. 왼쪽 오른쪽 위쪽으로 나뉘어 있는 것보다는 나아 보인다.
엇! 이건 뭐여. 터치패드에 버튼이 하나여? 맥이었어? 그래.. 난 속았다. 왼쪽과 오른쪽 버튼 기능 다 있다. 겉만 통으로 해놓은 것이다. 터치패드에 딱히 표시는 안 돼 있지만 위아래, 좌우 스크롤 기능 다 있다.
오른쪽 끝 모서리에 마이크 구멍이 있다. 머 그만이 이 것을 사용할 일은 별로 없어 보인다. 나중에 녹음 테스트는 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거의 쓰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왼쪽에 USB 포트가 두 개 있다. 총 3개다. PCMCIA 슬롯 PCI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이 있다. 역시 거의 안 쓸 예정이다.
하단 가운데 5-1 메모리카드 리더 슬롯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올림푸스 뮤720SW(이거 수중촬영 가능한.. 머 그렇다.. 주절거림 방지!)에서 쓰이는 XD 메모리 카드를 드디어 바로 인식할 수 있다. 반갑다. 요즘 다 된다더라... 그리 신기한 거 아니다.
오른쪽에 구멍이 더 많다. 좀 어둡지만 맨 앞에는 볼륨 조절 버튼겸 조그가 붙어 있다. 살짝 누르면 음소거 기능이 작동된다. 위아래로 딸깍 거리면서 볼륨조절을 할 수 있어 편하다. 나중에 좀더 설명이 있겠지만 생뚱맞은 'S-Link' 이름하야 스마트링크 슬롯이 있다. 서브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이 슬롯에 끼울 수 있는 USB케이블은 특별하진 않다. 일반 USB 케이블도 가능하다. 기능이 특별할 뿐.(나중에 말한다고 했다. 더 궁금해 하지 말자)
USB 포트 하나 더 있고 HDMI(이거 나중에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 슬롯을 쓸 일이 우리 집에는 현재까지 없다) 슬롯, 유선 랜을 끼울 수 있다. 전원도 오른쪽이다.
여기서 주의! XNOTE P300에는 IEEE1394, 그리고 전화모뎀이 없다!
베젤(화면 테두리) 하단 꺾이는 부분이다. 펼치면 키보드와 화면이 좀더 멀어지도록 ㄴ자 모양이다.
아, 그리고 모니터 정 중앙 위쪽에 130만화소급 화상카메라가 달렸다. 그래 과연 누가 나랑 화상 통화를 할래.. 흠.. 몰래 아프리카 방송 해봤다. 잘 나오더라.
CD가 두 개 딸려 왔다. 흠.. --;; 70K에는 외장 ODD가 없단 말이다. 따라서 S-Link를 사용해 다른 PC 본체에 있는 CD-ROM을 빌려쓰던가 아니면 iso로 만들어 가상 CD-ROM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첫만남에서 이 CD는 개봉하지 않았다.
노트북 싸개다. 미안하다. 노트북 가방이다. 샘소나이트 제품으로 거북등 모양이다. 피삼백의 추락 테스트도 이 안에서 이뤄질 것이다.(소심한 놈)
뒤에는 집에서 사용하는 22인치 와이드 LCD 화면, 앞의 것이 피삼백 13.3인치 노트북 LCD다. 흠.. 밝다.(앞에 있으니 밝게 찍힌거지 바부!--)
이제 첫 만남의 마지막 장면은 한손으로!!! 노트북을 떨림없이 들고서 촬영한 장면이다. 이 충격적인 장면을 찍기 위해 난 10년 동안 대 여섯개의 노트북과 이별해야 했다.
1.6kg... 하하하..
미안하다. 몇 분 지나니 역시 손목이 뻐근해지고 팔뚝에 힘들어가더라..--;; 1.6kg... 생각보다 가볍진 않다.
피삼백과 만난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이 놈 첫만남 이후로 줄곧 새로 만난 주인을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8/01/22 아싸~ P300 이벤트 당첨! 2008/02/01 XNOTE P300 첫만남 [눈으로만 보세요] 그래서 그런지 이 놈 열 좀 낸다. 오늘은 이 놈과 뜨거운 만남이 주제다. LG전자로서는 다시 꺼내기 싫은 이야기겠지만 어차피 주의사항은 있어야할 것 같다. 일단 P300와 함께 딸려 온 문제해결하기 책자에 다음과 같은 주의..
XNOTE P300 첫 만남과 개봉기. - 설렘속에 기대한 이동에 따른 휴대성과 배터리 효율성 화질은 만족스러워 이미 디자인로그의 마루가 2008년 연초부터 뜻밖의 행운을 누린 것은 이미 알려진 소식이기에 거두절미하고 본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LG전자 XNOTE P300 블로그 트랙백 체험단 2차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당첨된 소식을 접한 지 이틀이 지나 꽤 빠르고 안전한 배송으로 XNOTE P300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첫 만남에 중간중간 엑박이더만, 새로고침 한 방에 다 보이네요^^
라면 한 봉지도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팔 아파요.
저도 77이 손에 쥐어질줄 알았는데 70이였군요.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늘 저녁 70과 77의 스펙차이를 좀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멋진 첫 만남 이야기 재밌었구요. 두번째 데이트 기대할께요.^^ㅋㅋ
그러고보니 제가 그만님 블로그에 리플 다는 건 처음이네요 ^^ 제 블로그에 이따금 들러 주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만님같은 유명인사가 들러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
사실 저도 요즘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2.3kg 이하 가벼운 것을 찾다보니 평소 쓰던 xNote는 하나도 없고 삼성하고 토시바밖에 없더랍니다. 토시바는 뭔가 아닌 것 같고, 삼성(NT-Q45/SA1)은 스펙도 가격도 제일 좋은데 성능 대비 비싸기로 유명한 삼성이 어쩌다 저런 물건을 내놨나... 싶어서 두렵고 -_-; 번뇌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OS가 xp로 들어 있어서 그런 건 아닌지 OTL
고어핀드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다른 곳에 리플 잘 못달아서요.. '유명인사'라.. 누가 그러던가요..ㅠ,.ㅠ 우리 어머니는 9시 뉴스 3초 나온 거를 성공의 기준으로 생각하셔서..^^ 나중에 9시 뉴스를 노려야 할 거 같습니다. ㅋㅋ.. 흠.. 제 생각에는 삼성.. 안 삽니다.
솔직히 감가 상각을 생각하면 성능이나 기능, AS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다고 해도 일반인이 그리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닌데 너무 고평가 돼 있다고 봅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허수도 포함돼 있겠죠. 소니도 비슷한 케이스.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애플은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흠 삼성 제품에 괜한 반감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Q45는 흠.. 2.1 펜린을 쓰는군요. 메모리도 1GB, 6Cell.. 매년 이맘 때쯤 내놓는 아카데미 이벤트용 상품이군요.. 나름 저렴하고 괜찮네요. 램 증설은 필수~^^ 저도 딱히 노트북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러네요..
무려 250만원180만원이 넘는 XNOTE P300 SP70K를 받게 됐습니다. (근데 언제 전화 오려나.. 주소도 안 불러 줬는데.. 두근 두근..)
짜잔~!
2008/01/042kg 미만 노트북! 지르고 싶다
<- 요고 요고 속 보이는 이벤트 참여 포스트였는데요. 아무래도 허섭한 그림판 그림이 결정적이었다는(--. 네 저도 확신할 순 없어요..ㅠ,.ㅠ)..
('링블로그'님은 뭐니? --;;)
솔직히 말이죠.. 이거 LG전자랑 공동이벤트하는 곳이 제가 칼럼을 납품(?)하는 곳인데.. '설마 뽑아 주겠나' 싶긴 했습니다. (솔직히 체면 차리지 않고 전화 한 통 넣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제 담당 기자가 반대했을지도.. 하핫..!)
어쨌든 LG전자도 생각 없이 그만에게 놋북을 제공하진 않았을테니.. 일단 그만은 1개월 안에 총 4회의 리뷰를 작성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바로 기획 들어갑니다.. 흠..)
물론, 있는 그대로 씁니다. 까이꺼 이미 당첨된 거 설마 살살 발라주는 리뷰를 기대하건 말건 내 주관대로 리뷰할랍니다.~ ㅋㅋ(내일 취소되면 이 문장 지워질지도.. 쿨럭..)
어쨌든 주민증 나오고 십수년 만에 뭐 응모해서 경품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하핫.. 지지리 경품 복도 없더니만.. 블로그를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 없군요. 몇 년 전에 기자 이벤트로 경쟁률 10대 1 정도에서 엑박 하나 받아본 적은 있습니다. 뭐.. 그냥 번호표 뽑기 같은 거였는데 이런 이벤트 응모랑은 좀 다르죠. 지금은 DVD 보는 용도로 한 달에 두 어 번 전원 넣어봅니다. --;
어쨌든 만세~! 근데 1개월 안에 4회 리뷰를 못 쓰면 어찌되는지 꼭 물어봐야겠군요..-- 과연 어떤 수준을 원할지.. 흠냐.. 이러다 뺐기는 거 아녀? 털썩...
덧, 흠.. 이거 배터리 화재 실험 해봐야 하나? (바부! 멍충이! 주는 사람 화들짝 놀랄라~! --;;)
덧, 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XNOTE P300 리뷰는 '혼자 중얼중얼 문체'로 통일해볼까 합니다. 헤헤..
덧, 이거 이벤트 끝난 거 아닙니다. 총 4차로 진행되고 제가 받은 것은 1차 이벤트입니다. 앞으로 2, 3, 4차까지 남아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어제 오전 내내 온갖 보험관련 텔레마케터가 ‘우수고객~ 뭐씨 어쩌구 저쩌구~’ 하는 단골 레퍼토리로 넋을 빼 놓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제1금융권마저도 보험세일에 목을 매야하는가 봅니다. 마치 생뚱맞은 고문이라도 당한 듯 다소 걸쩍지근한 기분으로 근거리인 울산대학 근처에 다녀오는 바람에 잠시 사이버 공간을 벗어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컨설팅을 맡은 테이크아웃 매장에 도착하니 마음씨 좋은 사장님 향이 깊은 커피에 단호박, 고구마, 쌀 요거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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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애니콜 휴대폰만 써왔는데 휴대폰 자체의 불만보다는 저 연동 프로그램에 불만이 많습니다. 설치파일 용량 자체도 무시무시하게 크거니와 실행속도나 기능등이 혀를 내두를정도로 느리거나 무겁습니다. 제 컴퓨터의 사양이 최신은 아니지만 쓸만한데도 말이죠. 저 프로그램 어떻게 좀 안되나 모르겠습니다.^^;;
2008/05/07 13:33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면 .. SW가 너무 짜쳐요. ㅠ,.ㅠ
2008/05/14 22:37이것저것 써본중에는 모토로라의 개발자에게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세세하게 사용자를 배려한것을 삼성 개발자들도 보고 배우기를 기대해 봅니다. LG는 벨소리에 질려서 패스...
2008/05/07 14:48호 그런가요? 스카이 것도 나름 괜찮던데 말이죠.
2008/05/14 22:37저도 애니콜을 쓰고는 있지만, 항상 저 놈의 SW때문에 골머리를 앓죠 (...)
2008/05/07 22:00LG쪽은 편하다니, 옮기고는 싶지만... 애니콜의 그 천지인 자판을 버릴수가 없네요 OTL
저는 둘 다 능숙합니다. ^^ 어떤 것이든 적응하게 돼 있죠.
2008/05/14 22:381000% 동감합니다...ㅡ,.ㅡ 좀 전에도 썼지만..정말 저질입니다...크
2008/05/09 10:07햅틱 전용 sw가 있음 좋겠네요....제안함 해볼까요? ㅋ
좋은 제안 기대해요~^^
2008/05/1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