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008/06/01 23:18
  2. 김형섭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엊그제 한빛미디어 세미나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히 긁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도 온라인뿐만 아니라 그런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그만'님과 종종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08/05/30 16:45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열심히는 살아보려고 발버둥중입니다. ^^

      2008/06/09 09:18
  3. xix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북크로싱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강연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북크로싱 행사 관련해서 제 블로그에 간단하게 글 올리면서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http://cyoung27.tistory.com/entry/제-3회-북스타일-저자-강연회-및-북크로싱-행사-에-다녀왔다
    좋은하루되세요.

    2008/05/28 21:43
  4.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008/05/25 11:55
    • 그만  수정/삭제

      네 물론이죠. 이 선배야 같이 일했죠. ^^ 잘 아시나요? 하나씩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기분.. 나이 들어서도 제맛이더라구요. 점심.. 좋습니다. 이멜로 연락주세요~

      2008/05/26 10:03
  5. swgu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강의 즐거웠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책을 보았는데, (저자를 만나고 와서 그런건지) 한쪽 한쪽 읽으면서 정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을 대충 훑어 보는 편인데 오늘은 그러려니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자 강연회'라는것에 관심도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자주 찾아 다닐것 같네요.

    2008/05/24 23:45
    • 그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좀더 재미있게 진행해보려 했는데 늘 끝나고 나면 보람도 있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008/05/26 10:04
  6. 사춘기 소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만님. 사춘기 소년입니다. 오늘도 와서 좋은 글 잘 읽었네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 오늘도 그냥 살짝 갈까 하다가, 공지에서 지난 블로그 워어즈의 심사위원이셨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이번에 우수블로그 배너를 달게 되었다는 자랑하고 싶어서 남갑니다;;;; 선정된 건 아니고요;;;; 제가 그냥 달았는데, 사람들이 넘흐 좋아하네요. 댓글 베스트에 올랐어요... 한번 구경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헤.

    2008/05/23 12:54
    • 그만  수정/삭제

      방명록에는 답글을 많이 안써버릇하니 좀 늦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패션.. 유망한 분야죠. 블로그로 어떻게 콘텐츠화 되는지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아는 체 많이 해주세요~

      2008/05/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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