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일보홈덱스의 송기성입니다.

12월12일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블로그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하여 조선일보홈덱스 블로그를 오픈을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서 귀하를 초청하여 앞으로 조선일보홈덱스 블로그가 지향해야할 방향과

보완해야할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 스케쥴이 어떠신지 아래 연락처로 빠른 연락바랍니다.

Ph: 016-689-8913

존경하는 귀빈님! 조매화 동백꽃이 피는 아름다운 동절입니다! 두 다리가 건질 거리는 스키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춥지만 귀빈님의 아름다운 삶에 신선한 평온의 향기를 보내 드립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글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퍼주는 인심과 퍼가는 정성'이 합쳐서 신문도 TV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블로그를 만들어 간다는 아름다운 사실입니다! 소인의 블로그로 오시면 조촐하지만 아름다운 지혜들을 글속에 담아 모두 분양해 드리고 있습니다. 진정 마음으로 우러나는 좋은 댓글들이 서로 오고 가는 아름다운 ‘블로그-문화’가 성숙하도록 진심으로 다 함께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참신하고 아름다운 생각의 교류를 통해서 보람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블로그의 참뜻이 아니겠습니까? 지금부터 다 같이 그윽한 블로그의 향기와 진미를 음미하도록 성실성을 아끼지 않기로 해봅시다!^^ 소인이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들을 정독하시다 보면, 앞으로 귀빈님의 인생여정에 양식이 되고 힘이 되는 그 무엇을 찾으실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안방처럼 자주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매서운 북서풍에도 감기조심하시고 아주 행복하세요! 연공무정 박춘근{^_^} 배상!^^

요즘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난,경제난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부쩍 늘어날거라 생각됩니다.

하나의 직업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요즘 남는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그리고 그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 드리고자 하는 아이템은 2008년 10월 9일 오픈한 신생 부업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회원을 늘리고자 1년간 시간을 두고 있고 활발에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어떻게 시스템이 바뀔지는 모르겠는데요. 확실한건 이 싸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진들이

한국을 시작으로 회원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세계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말그대로 메일링과 비슷한 것이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년에 3만원 한달에 3천원도 안되는 가입비로 회원을 모집해 보세요.

가입비의 일부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수익도 생기고 좋은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단순한 수익구조이고 아이템이지만 분명한건 시스템을 바꿀것입니다.

빨리 시작하여 약간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동참 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흘려 넘기지 마시고 5분만 시간을 내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위 그림을 클릭하시고 다운 받으셔서 실행 시키시키 시거나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www.6system.net?sup=frogj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