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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 실명제 관련 글을 찾다가, 링블로그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명제의 폐혜로 표현의 자유제한이 큰 부분이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는데, 링블로그의 글을 읽으면서 개인 정보보호 문제도 심각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실명제에 대해서 배우는 포스트를 올렸는데요, 참고하려고 읽은 글이라고 해서 링블로그의 글 목록 링크를 적었습니다.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nassol.textcube.com/234
2010/05/02 19:56확인했습니다. ^^ 멋진 정리네요.
2010/05/12 23:3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010/05/01 15:5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010/04/21 20:26안녕하세요. 메일을 주셨으면 좀더 자세하게 답변 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2010/04/22 13:30어쨌든 제가 미디어 2.0을 집필할 시기에는 '소셜 미디어'라는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을 때였구요. 저는 오히려 2.0의 개념을 웹 2.0에서 가져왔습니다. 웹 2.0의 미디어판 현상을 설명하려 한 것이었죠. 그것도 저널리즘과 언론사, 그리고 미디어 사업자와 미디어 생산자인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이구요.
반면 제 책 발간 즈음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소셜'과 '시맨틱' 등의 용어가 나오다가 '소셜미디어(SMS)'과 '소셜네트워크(SNS)'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갖고 이전과 다른 관계 지향형 네트워크가 주목을 받으면서 '소셜 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죠. 그래서 관점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소셜 미디어는 아예 올드 미디어를 염두에 두지도 않는 '관계 네트워크'에 방점이 찍혀 있다면 제가 주창한 '미디어 2.0'은 미디어 1.0에서 새로운 미디어 사회로 옮겨가면서 나타나게 될 사회 현상을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ㅎㅎ
2010/04/22 15:31논리적으로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부러운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승은 대표님. 금요일에 인터뷰했던 한성대학교 학생입니다. ^^ 많이 바쁘실텐데 저희를 위해 어렵게 시간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얘기 , 그리고 사물을 새롭게 보는 시각에 대해 배웠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그 쪽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좋은 결과로 찾아오겠습니다! ^^
2010/04/18 02:08큰 도움은 안 되었겠지만, 앞으로 관심을 기울이시면 의외로 재미있는 현상이 눈에 띌 것입니다. ^^ 저 역시 학생들의 보편적인 정서에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고민이기도 합니다. ^^ 정지은 학생 기대하겠습니다.
2010/04/18 08:46회원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2010/04/12 20:32제가 쓴 글을 ebook에 띄우고 싶은데 advise가 필요합니다 김옥석
죄송하지만 회원가입이라 하심은.. ^^;;
2010/04/13 11:2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2010/04/12 19:47네, 안녕하세요. 바로 답변드릴 메일주소가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15일 오후 3~5시 사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연락주세요. mse0130[at]gmail.com 입니다.
2010/04/1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