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06:11
블로그의 힘! 그 발상! (무조건 남는 장사다) 사람은 표현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사회적 동물이면서 돈도 벌고 싶은 경제적 동물이다.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까? 벌어줄지 말지는 잘 모르지만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유혹은 돈이 벌리고 안벌리고를 떠나서 블로그에 몰입하게 되는 미끼를 제공한다. 몇 백원에서 몇 백만원의 수입이 있다고들 하는데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수입이 없다면 어떤가? 돈을 벌 수도 있다는 유혹은 돈과 상관없이 우리에..2010/02/11 07:32
http://ringblog.net/trackback/1770 대표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도 그러했습니다. 글에 쓰신 것 처럼 MSN 방문자수로 따지자면 포털이라 할 수도 없을 정도고, 그들의 기술력은 본사가 콘트롤 할테니 그걸 기대할 수도 없을테고. 조인스 정도면 뉴스캐스트 아니더라도 언론사닷컴 중에서는 거의 중간급 포털정도는 될텐데 굳이 MSN이랑 결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거죠. '검색과 검색키워드 시장에 대한 입성' 이라는 해석에 무릎을..2010/02/11 07:10
예나 지금이나 e잉크를 쓴 e북은 태블릿 PC 만큼 언제나 출판 뿐만 아니라 IT 업계에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여러 색깔의 잉크로 글과 그림을 담고 있는 종이 책과 다르긴 하지만, 극성에 반응하는 e잉크로 수많은 종이 책에 담겨진 내용을 작은 디지털 장치에 표시할 수 있던 터라 많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e잉크를 쓴 이북의 판도에 대해서 이제는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잉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2010/02/11 02:56
180개 정도의 블로그만으로 네트워크를 꾸려가고 있는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의 주간 방문자 수 합이 400만 명 가량이다.2010/02/07 13:35
RT hongss님: 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http://tinyurl.com/yh3l65k2010/02/04 18:17
<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다들 전자책에 대한 수요를 이야기하지만 겨우 유통의 측면에서만 이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을 뿐, 저작권자를 비롯한 창작 그룹에서는 전자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아직도 요원하다.2010/01/29 13:46
아이패드 열풍이 남길 것들 어제 하루 다른 뉴스거리들이 보고 싶어했는데, 하루종일 ipad 이야기에 살짝 짜증이 났었지. 타블렛 PC가 판매된것이 처음은 아닐진데 엄청난 열풍이구나!2010/01/29 13:44
애플을 좋아하는 마음. 애플의 위대함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을 안 좋아하는 이유 특정 회사가 전세계를 상대로 독점권을 행사하는 모습을 부러워해야 할 이유는 또 없다. 근데 그러면서도 아이팟 터치 쓰고 (물론 매번 욕하지만) 있는 1인..ㅋㅋ 인간의 마음이란..2010/01/29 11:46
<아이패드 열풍이 남길 것들> 내 속에서 고개를 드는 의문은 킨들이나 아이패드(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전략적 포지션) 등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가 과연 시장을 건전하게 만들 것이냐다.2010/01/27 16:11
트위터에 포털에 아이디어를 도용당한 황당한 사례가 하나 올라와서 화제입니다. 연이어 자신들의 피해 사례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포털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