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0 13:20
상생과 윈윈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은 떠나기도 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도 한다. 상생과 윈윈이 되지 않아왔기 때문에 나 또한 이러닝(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기업시장 이러닝 개발 영역)을 떠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왔다.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내가 생각했던 상생과 윈윈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우리 회사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선택을 위한 결정을 후회하거나 하진 않으나, 우려되는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