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그만님 ~ 먹는 언니의 문하생 오지혜라고 합니다.
일전에 벤처 창업 동아리 기업 탐방과 관련하여 저희 선배님인 먹는 언니께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직접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
이렇게 직접적으로 신경써주시고
좋은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너무 친절하신 분인 것 같아요 ^^
앞으로 저희도 그만님처럼 전문가가 되어 쭉쭉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