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누리꾼? 또는 블로거 이야기가 하나 올라왔네요.
인터넷 폐인 [최영호 변호사의 "골치아픈 세상 신나는 세상"]
재미있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찌질이'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죠.
그 찌질이의 블로그 생활 역시 장난 아니게 찌질이군요..^^ 남 것을 자기 것인 양 복사해서 수정하고 펌질하고 편 나눠서 싸우고 잘난 체 하고.. 등등..
이 블로그에 소개된 그의 말이 압권입니다.
인터넷 폐인 [최영호 변호사의 "골치아픈 세상 신나는 세상"]
재미있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찌질이'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죠.
그 찌질이의 블로그 생활 역시 장난 아니게 찌질이군요..^^ 남 것을 자기 것인 양 복사해서 수정하고 펌질하고 편 나눠서 싸우고 잘난 체 하고.. 등등..
이 블로그에 소개된 그의 말이 압권입니다.
이 사람 결국이 사람 어디서 많이 봤었나? 이 화상과 겹치는 블로거 몇 있네.. ㅋㅋ 흠.. ^^;
밝히기 어려운 큰 사고를 쳐서 경찰서에서 이틀밤을 자고 일단 불구속으로 나와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
그러고도 하는 말이 걸작
“내가 그래도 여기저기 블로그를 너댓개 가지고 있어!”
“나는 느그들과는 달라, 내 글에 댓글 달린 것 보면 내 글의 수준을 알 수 있지”
“씰데없는 글로 구라치는 놈덜 글보다는 그래도 내 글이 훨씬 낫지, 안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