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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2006/11/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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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조금 심각한 고민 많이 해보는데요,
혹시 새로운 것만이 해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요즘에는 많이 듭니다.
절대로 전통적인 것이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전통적인 것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의 겉옷만 입는
현상이 반복이 되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전통적인 것의 훌륭한 것까지 같이 사라지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대화"라는 것,
해 본 사람만 그 가치를 아는 것인가 봅니다.
p.s.
마침 harris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셨네요 ^^;
http://ittrend.egloos.com/28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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