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Amberite

2009/04/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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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없애고 trackback만 남는 시대가 오겠군요;;;;
Re : 그만

2009/04/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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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네요.

엘민

2009/04/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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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대거 사이버망명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시범케이스가 생기는데, 귀추가 주목되는 사안입니다.
Re : 그만

2009/04/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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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광범위한 영역은 자정에 기대하는 것도 좋을텐데 너무 꼰대들 마냥 울타리를 쳐놓으려는 습성이 강한 거 같네요.

유진우

2009/04/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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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런 의견 제시도 못하고 얌전히 고뇌하는 것만 남았네요
Again, 1976~!!
Re : 그만

2009/04/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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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폭발하면.. 흐.. --;

학주니

2009/04/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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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막는데 이어 이제는 손도 막는군요 -.-;
Re : 그만

2009/04/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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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들이란 원래 추종자를 뺀 나머지를 구속하려 하죠.

mindfree

2009/04/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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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지방법원 탄생을 축하하는 축전을 하나 써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이제 포털도 사법부의 일원이에요!
Re : 그만

2009/04/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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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 우린 수사관이죠. 막 신고해버리자구요~ ㅋ

리카르도

2009/04/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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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네티즌들의 자승자박인것 같습니다.
욕구에 충실한 네티즌들은 댓글에다 마주 자위질 했었죠..,
그리고 그들의 더러운 정액들은 돈으로 환산되어 포털의 이익이 되었으니말입니다.

조선일보가 선동하면 국민들은 거기에 끌려갈수 없었던것처럼
포털도 똑같은 행패를 부렸던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포털들은 권력자들과 친하지 않았다는게 그들의 한계였다고 할수 있겠네요.

자유를 논하기엔 웹의 사람들은 아직 멀기만 한것같습니다.
Re : 그만

2009/04/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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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이 있긴 있죠. 이른 바 원인제공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원인 제공자는 소수에 불과하죠. 이들 때문에 전체가 불편해할 규제가 이뤄진다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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