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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
2009/01/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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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와 Chance는 공감이 갑니다. 제발 이 두 가지만 나타나기를 기대해야죠
Chaos는 절대로 안되며 Challenge는 현 정권이 아주 좋아할법한 표어네요( 우연치 않은 4대강 정비!! -_-;;; 대운하를 통한 대규모 토목공사 활성화의 기회!! -0-;;; )
하민혁
2009/01/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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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머찐 예언은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였군요 ^^
근데 정말로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극한 보수 정권이 탄생하면서 막장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아하니.." 하셨는데요
그만님께서 보시기에 현 정권이 정말로 '극한 보수 정권'으로 보이는 건지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이리저리 굴리고 돌려가며 살펴봐도
현 정권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얼간이 정권으로만 보여서 말이지요
이런 정권이 어떻게 '극한 보수 정권'일 수 있는지 한 수 지도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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