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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
2008/05/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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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는데도 불구하고 태터@오피스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만님..
가신 분의 빈자리는 해가 갈 수록 커지는데, 이런 일을 사람은 누구나 겪어야 한다는게 '그게 인생인가'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Re :
그만
2008/05/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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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가까운 사람 몇 분을 보내야 했죠. .. 휴~
BrightListen
2008/05/2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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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로 나마 늦은 위로를 드립니다.
고인의 가시는길 명복을 빕니다.
Re :
그만
2008/05/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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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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