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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내-안의-문제-다른-곳으로-돌리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ringblog.net/</link>
		<description>세상 모든 블로그가 즐겁게 하나로 엮이는 세상을 위해.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V0.8</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Feb 2010 01:2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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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내-안의-문제-다른-곳으로-돌리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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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블로그가 즐겁게 하나로 엮이는 세상을 위해.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V0.8</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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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32</link>
			<description>이제 알겠네요. 투사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존재가 갖는 책임감이 이 사안의 본질이라는 말씀이신거죠?

말씀 그대로 투사니 뭐니 마녀사냥이니를 떠나서 이미 존재한 잘못에 대한 책임은 책임대로 져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투사의 존재를 제가 굳이 증명해낼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제가 그럴 정도의 능력을 보여드릴 수도 없습니다. 이미 많은 심리학자들이 &#039;썰&#039;을 풀어놓았습니다. ^^;</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32</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08:2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통화남녀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183</link>
			<description>두번째 에피소드가 은근히 짠하네요;;</description>
			<author>(통화남녀)</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183</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10:2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Tony.K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198</link>
			<description>내용을 떠나서 마지막 노화 얘긴 너문 재밌군요... 한참 웃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Tony.K)</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198</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17:23: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세어필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199</link>
			<description>조금은 다른 지 모르겠지만..
시력을 청력에 빗대본다면 흔히들 &amp;quot;난독증&amp;quot;이라는 게 있죠.
그것이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결국 남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는 면에서 비슷하지 않을까요?^^;</description>
			<author>(세어필)</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199</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19:29: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eugenetic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1</link>
			<description>푸하하 두번째 에피소드는 정말 눈물 나네요 ㅠ
웹상에서 전개/논의되는 사회 현상 중에 투사 현상 혹은 인지부조화로 설명될만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건 이해하지만, 사돈의 팔촌의 이웃집의 아들 친구가 땅을 사도 배 아파하면서 뭔가 &#039;투사&#039;해보려는 경향이 종종 있는 것 같네요.

p.s. &#039;소셜투사&#039;가 Projection 뿐만 아니라 Warrior 로 읽혔다면 지나친 확대일까요? ^^</description>
			<author>(eugenetic)</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1</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4:30: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3</link>
			<description>라디오를 들으면서 막 웃었는데요. 나중에 짠~하네요.</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3</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8:5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4</link>
			<description>잠깐이나마 재미있으셨다면 다행입니다.. ^^</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4</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8:52: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5</link>
			<description>요즘 난독증이 참 많긴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의도적인 난독증도 많지만 ^^</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5</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8:52: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6</link>
			<description>뭐든 욕구불만이 만들어내는 현상이죠.. 늘 뭔가 결핍돼 있는 거죠, 사람이란....</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06</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8:53: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나가다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1</link>
			<description>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지만, 투사라는 말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투사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039;애먼 사람만 잡는&#039; 상황을 낳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성을 지키는 기제기도 하지요.

어찌 보면 단어들이 주는 뉘앙스의 차이라는 게, 결국은 결과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적 갈등을 외부로 돌려서 민폐를 끼치면 부정적인 거고, 내적 갈등을 외부로 돌렸는데 운좋게도 상황이 맞아떨어져서 기발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든지...하면 &#039;발상의 전환&#039; 등의 긍정적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지요.</description>
			<author>(지나가다)</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1</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18:5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4</link>
			<description>네, 그러네요. 지금 보니 너무 부정적인 의미로만 투사를 풀이했네요. 말씀하신대로 투사를 통해 자기 만족과 자기 위로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발상의 전환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를 지나치게 자학하거나 자책하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속 편하게 자신의 내적 갈등의 원인을 바깥으로 투사시켜버리는 것이 나을 수 있겠습니다.

뭐 그래도 요즘 들어서 과잉 감성의 시대랄까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글들이 격해지는 모습을 모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4</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Sep 2009 05:2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sun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6</link>
			<description>글쎄요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인데요 저는 직업으로 군생활을 좀 해서 그런지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게 급박한 상황이 펼쳐질때 그사람이 행하는 행위를 생각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황의 펙트는 자국민과 외국인으로 생각하는데요 만약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전쟁발발시에 저들이 행하는 행위가 보이기 때문에 저는 분노하고 싶습니다 재범군이 만약 그런 상황에 저런 의식을 갇고 한국에 남아있을까요 미국민이라는 대피1순위 티켓을 지니고 있는데요 한국민은 어쩔수없는것도있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남아서 싸울겁니다 그게 투시라는 감정으로 이해 되는겁니까? 저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따른나라보다는 특별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런 나라에서 저렇게 자극하는건 옳치 못하다고 보는데요 저들은 최소한 국가에대한 임감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올치못한 문화현상이라는 거라고 보는거는 필자님의 시야의 한계성을 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description>
			<author>(sun)</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16</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0:26: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0</link>
			<description>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집단적 감성이란 것이 다 배경이 있고 이유가 있어서 함부로 단정짓기 힘든 거 같습니다. 이번 건의 경우 여러가지 감성이 얽혀 있어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과 한국인을 뿌리로 둔 교포의 사고라는 점에서 상처가 되었겠죠. 어찌됐든 sun님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제 시야의 한계성을 지적하실 것까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0</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5:2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두참새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2</link>
			<description>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재범의 &#039;엄청난 인기와 금전적 수익&#039; 등 눈에 보이는 조건들을 내가 갖지 못하기 때문에
꼬투리를 잡고 비난을 한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재범이 아닌 &#039;엄청난 인기와 금전적 수익&#039;을 갖지 못한사람 A가
재범과 똑같은 글을 올리고, 그 글이 인터넷으로 퍼졌을때
과연 A는 &#039;엄청난 인기와 금전적 수익&#039;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안 먹을 수 있을까요?</description>
			<author>(두참새)</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2</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9:2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3</link>
			<description>욕을 먹는 범위도 달라졌을 것이고 언론이나 여론의 주목 정도가 한참 달라졌겠죠. 그 파괴력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는 미디어의 &#039;저명성&#039;과 사회적 감성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3</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9:4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두참새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4</link>
			<description>&#039;인기있는 사람&#039;이 욕을 더 먹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사람이 알고있고, 자신의 인기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한거에 대해 욕을 더 먹는다고 생각해왔어요.

예를들어

&#039;인기많은 사람&#039;, &#039;인기없는 사람&#039;을 어른과 아이로 비유할게요.

유리창이 두개가 있는데, 두개다 깨졌어요. 왜냐하면 어른과 아이 둘이서 돌을던지면서 놀다가 하나는 아이가, 하나는 어른이 깼어요.

동네사람들은
다 큰 어른이 그런 터무니 없는 장난을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욕을 할거에요.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욕을 덜하고 봐주겠죠.

이런상황에서 동네사람들이 어른을 욕하는이유가 그 어른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지못한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description>
			<author>(두참새)</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4</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0:36: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만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6</link>
			<description>비유가 완전히 다른데요. ^^ 어른과 아이의 관계가 아니죠. 인기 있고 없고가.

일단 동일한 인격체로부터 출발을 해야 하는데 하나는 사회적인 존재감이 남에 의해 커진 경우 &#039;유명인&#039;이 되고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남에 의해 자신의 존재감이 커진 경우가 아니라면 똑 같은 행동이라는 가정이 생길 수가 없게 됩니다. 두 존재는 이미 다른 존재가 되거든요.

동네 나이트에서 노래부르는 가수(비하하려는 거 아닙니다)와 2PM 재범이 똑같은 말을 했다고 치고 똑같이 알려졌다고 쳐도 진행 방향과 그 파급력은 다른 겁니다. 그 이후의 동네 나이트에서 노래부르는 가수는 아쉽게도 사람들이 느끼는 투사(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원하시는 결론이 있으셔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 글 자체가 논리비약이라는 지적을 하고 싶으셔서 그러시는건가요? 전자면 그냥 의견을 피력하시면 저도 존중하구요. 후자라도 지적 받을 것은 받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번 건과 어른과 아이의 비유는 완전히 어긋난 비유네요.

&#039;투사&#039;에 대한 설명 가운데 인격을 인기 많은 사람과 인기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구분하는 것이 불편하셨는지 모르겠지만 &#039;투사&#039;는 가치 중립적인 용어에 불과합니다. 사례마다 긍정적, 부정적 해석이 가능하지요.</description>
			<author>(그만)</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6</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2:4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두참새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7</link>
			<description>제가 어른아이를 비유한 이유는 나이와 인기와의 관계때문이 아니라, 무엇인가 더 높은곳에 올랐을때 그때 갖는 책임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내 위치보다 높기 때문에 약점을 잡아 욕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위치가 높은사람은 위치가 높기 때문에 무엇인가 잘못했을 때 더 큰 책임을 져야한다는 거에요.

따라서 사람들은 재범이 높은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을 묻게하기위해 그런거라구요.

&#039;투사&#039;는 그냥 똑똑한 사람들이 자신들은 마녀사냥에 안 당하기위해
&amp;quot;난 잘났고 너희들(낮은사람들)은 못났다. 너희들이 어떤잘못을 했을때 별로 욕안먹는데 난 욕을 너네보다 더먹어. 왜 그런줄 알아? 못난너네가 날 시샘하기때문이지. 그래서 너희는 나를 더 욕하는거고. 그게 &#039;투사&#039;야. 바보들이나 그런거지&amp;quot;
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039;아 내가 바보라서 그랬구나. 안 그래야지.&#039;
라고 생각하며 똑똑한사람을 봐주겠죠. 그래서 똑똑한사람들은 그런걸 정의한거에요 ㅋㅋㅋ 농담이구요

전 투사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제 생각이 틀리다면 투사가 존재한다는걸 증명해주세요.</description>
			<author>(두참새)</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27</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6:1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두참새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48</link>
			<description>헉 넴;; 제 생각을 저보다 잘 정리해놨네요;</description>
			<author>(두참새)</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48</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Sun, 13 Sep 2009 01:3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지나가던님의 댓글</title>
			<link>http://ringblog.net/1677#comment14253</link>
			<description>저도 재범군 사건의 핵심은 대다수의 특히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병역중이거나 병역의 의무를 마친 남성들에게 외국국적의 남자연예인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도록 만든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저런 넘들 돈 버는 환경 만들어주려고 군대가서 뺑이쳐야 하나 혹은 뺑이쳤나 
그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저기 위에 직업군인이라 밝히신 분도 그러셨잖아요 
대한민국은 특수 상황이라구요 뭐 사실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은 무척 낮겠지만 
공식적으로는 휴전중이고 징집제니까요 
뭐 이런 식으로 따져본다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적대감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유럽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불만때문에 폭동이 일어난 적도 있었잖아요 
국부 유출과 그들(외국인 노동자)이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생각 
거기다 우리나라남자들은 우리나라 여자들까지 빼앗긴다고 생각하니까요 
뭐 이건 백인 영어 강사에 한한 편견이지만요 
그런 사회적 불만의 연장선 내지는 기폭제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다른 외국인 특히 미국이나 유럽권의 백인 외국인에 대한 나름의 불만들이 
알기쉽고 눈에 띠는 연예인이라는 표식을 단 재범군에게 쏟아진게 아닐까 생각해요 
결국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닌 교포들은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타자라는 거죠 

몇년전 문제가 되었던 이준기씨의 미니홈피가 생각나는군요
어쩌면 더 민감할수도 있었던 일본에 관한 발언이었는데도 
재범군사건처럼 커지지 않았잖아요 
단지 연예인이고 나보다 돈을 잘 벌고 하는 외부적 조건들보다는
나(혹은 우리)와 타자를 나누는 기준에서 재범군은 군대로 대변되는 국적 문제에서
이미 타자였던 거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내동생 혹은 내가 우리엄마 흉보는 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우리엄마 흉을 보면 참을 수 없잖아요 
같은 한국사람이 한국을 욕하면 반성이지만 외부인이 한국을 욕하면 그야말로 욕이라고
생각되니까요</description>
			<author>(지나가던)</author>
			<guid>http://ringblog.net/1677#comment14253</guid>
			<comments>http://ringblog.net/1677#comment</comments>
			<pubDate>Mon, 14 Sep 2009 01:19:1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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