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09:53
2008 최고의 드라마 후보 로스트 덱스터 트루블러드 오피스 30 ROCK 제네레이션 킬 2008 최고의 드라마 : 덱스터 싸이코패쓰 살인마 이야기로 시작한 덱스터는 솔직히 시즌이 길어지면 우려먹...2009/01/01 06:01
!@#… 중간에 통계 프로그램 변경 사정이 있어서 그냥 적당히 넘어갈까 했지만, LieBe님의 뽐뿌에 굴복해서 달립니다. 재미로 보는 2008년 캡콜닷넷 통계. * 글 생산량 - 2008년의 포스트 ...2009/01/01 02:29
동영상 검색 엔써미(Enswer.me), 모든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한 종무식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 사장님 이하 모든 구성원들이 올해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 그리고 내년의 바람을 이야기하며 올해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2008년이 9시간 정도 남았네요. 돌아보니 엔써미에는 2008년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연초 7명이던 직원이 이제 20명이 넘었구요. 엔써미(http://enswer.me)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2009/01/01 02:29
올해 1월 2일날 2007년에 있었던 일들을 좍 정리했었는데요. 이거 해 보니까 정리도 삭- 되고 좋더라구요. 2008년 판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 꼬날이의 2008년 한 해를 돌아보며 .. 1월 - 2008년 첫 블로거 포럼 - 강남역 겔라포트에서 왁자지껄 즐거운 만남 - 제 1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 대한민국 진화론의 이현정님 - 2007 올블로그 어워드 - 화기애애 생기발랄 블로그 칵테일과 만나다 2월 - 생애 3번째 수술 - 성..2008/12/31 23:59
12월 31일.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8년이 지나가고 2009년이 몇 시간을 남겨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전으로 되돌아가보려고 합니다. 1년전 이맘때는 논문 마무리 때문에 정신없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를 뒤져봐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은 안보이고 논문을 마무리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글만 있네요. 그때는 2008년에 많은 변화와 선택을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오늘 되돌이켜보니 1년 동안 특별한 변화나..2008/12/31 23:28
회사밖 도로 풍경이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바로 전날 같습니다. 오늘은 퇴근시간이 많이 당겨진 것 같이 느껴지는군요. 차들이 가득차 있고, 모두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집으로 발길을 돌리겠죠. 사실, 12월 31일이 주는 것이 살아가면서 큰 의미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별과 만남이 교차하는 날로서의 의미는 있을 것입니다. 버리고 싶은 것도 많고, 잊고 싶은 것도 많고, 얻고 싶고 누리고 싶은 행복도..2008/12/31 23:28
2008년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말 올 한 해는 유난히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많은 블로그 디자인로그를 구독하시는 독자분과 찾아주신 이웃블로거분들이 늘 변함없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리며, 송년인사라도 드려야 도리일 것 같아 이렇게 이른 아침 따뜻한 차 한잔의 온기를 느끼며 노트북을 열어 봅니다. 2007년에는 417개의 글을 발행했는데 2008년에는 460여개의 글이 발행..2008/12/31 20:36
2008년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한 해 정리는 하셨는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2008년이 꽤나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억될듯 합니다. 청소년기에 무난하게 넘겼던 사춘기를 서른 중반이 넘어서 된통 겪은 시기였거던요. 하지만 그 진통이 내년에는 보다 성숙해지는 자양분이 되리라 자위하는 중입니다. 각설하고,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의 2008년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잡다한 사설을 늘어놓기 전에, 총평을 하자면 그간 소원했던 오프..2008/12/31 17:38
올 한해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게을러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천성이 좀 느린 탓에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도 점점 더 느리게 포스팅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컨설팅이라는 일에 대해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아성찰” 한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8년이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2008/12/31 17:16
올해 지금까지 쓴 글이 204개입니다. 연말까지 7개를 쓴다면 210개. 대략 일주일에 4번 포스팅한 셈입니다. 휴일은 대부분 글썼고, 주중에도 최소 2회는 포스팅하려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통계로도 설명되는군요. 그 중 의미있는 글들을 추려봅니다. 우선 가장 소통이 많았던 글입니다. 올해 댓글이 가장 많았던 포스트 Best 5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블로그 오래 운영하신 분은 항상 느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 많이 들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