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5 11:43
게임 스크린샷에 대해서도 이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면 재미있지 않을까?2009/06/24 14:21
해외토픽에서나 봤었던 네이키드뉴스가 한국에서 오픈했습니다. 얼마 전에 네이키드뉴스 코리아가 설립되고, 정식 서비스할 것이라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제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키드뉴스는 여성 앵커가 옷을 하나씩 벗어가며 뉴스를 진행하는 형태로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 시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월정액 9,900원의 유료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은 성인버전(만..2009/06/24 02:23
제 티스토리 블로그(http://analoguepinballplayer.tistory.com)가 6월 2일부터 현재(6월 16일)까지'음란성 게시물 및 음원 저작권 관련' 항목으로 2주 넘게 '접근 제한 조치' 되어 있습니다. 모든 방문객 심지어는 블로그 주인인 저조차 관리자 모드 외에는 제 블로그에 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관리자모드에서도 유입경로, 방문자통계, 유입키워드, 최근댓글알리미 서비스 역시 이용 불가능합니다.) 문의 사항 및 이..2009/06/23 13:06
비교적 최근에야 조중동의 '세뇌'에서 풀리다보니, '바른 언론'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한겨레, 경향, MBC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왜일까요.. 그러다 문득, 블로거신문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기성언론을 보기 전에 RSS리더에 등록해놓은 블로그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정보입수 경로의 우선순위가 바뀐 것이지요. 아마도 많은 블로거님들도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봄..2009/06/22 22:02
[읽고 쓰기][근조 민주주의] 끝간데 모르는 기본권의 후퇴... 과연 어디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것일까? 검찰은 방송작가의 사적인 이메일을 자의적으로 공개했다. 물론... 범죄혐의가 있으면... 개인의 ...2009/06/22 13:32
1. 무식한 국민들 같으니라구... (0:00) 2. 검찰의 수사발표 (2:36) 3. 검찰은 왜 김작가의 이메일을 공개했을까? (6:18) 4. 검찰이 김작가의 이메일을 봐도 돼? (18:59) 5. 김작가에게 통지는 한거야? (21:10) 6. 검찰이 김작가의 이메일을 공표해도 돼? (25:49) 7. 검찰의 간접적인 자기고백 (30:51)2009/06/20 06:07
에델만 코리아의 강함수 이사님으로부터 받은 릴레이입니다. 지난번 PR 마케팅 포럼에서 잠깐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는 저를 내공녀(?)로 찜해주시니 이거 영광입니다. 릴레이란 것이 오면 반갑고 그러면서도 부담되고 안오면 좀 서운하기도 한 묘한 놈인것 같습니다. 독서 릴레이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이거 나한테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렇게 저에게로 왔군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2009/06/19 21:23
블로고스피어의 제갈공명으로 불리는 inuit 님이 시작하신 독서 바톤이 결국 제게도 넘어왔군요. inuit님이나 처음 바톤 릴레이를 받으신 분들이나 제 블로그 지인 분들이셔서 금방 제게 넘어올 줄 알았습니다만, 야무진 착각이었습니다. 마감 전날인 오늘에야 바톤을 받게 되네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릴레이 규칙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릴레이는 6월 20일...2009/06/17 17:17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나에게 독서란 [ ]다... 라는 게 눈에 많이 뜨이더니 결국 저에게까지 왔네요. 덕분에 저에게 독서란 무엇이었나... 잠깐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학교에서 읽으라고 하는 건 거의 읽지 않은... 하여간 그런 독서라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남들이 다 읽는 책보다는 서점을 백화점 가듯 들려 아이쇼핑을 하다가 레이다망에 걸리는 책은 넙죽 사가지고 오는 편이죠. 어쨌든... 그렇게 오랜 세월 저..2009/06/17 12:15
바톤을 전달해 주신 고마운 두분 작년 11월에도 inuit님께서 '애서가의 만담'이라는 이름으로 한시적인 릴레이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저도 즐겁게 참여 했었던 기억이 난다. [관련글 : 책 제목 삼행 만담짓기 릴레이?] 이번에는 [릴레이] 나의 독서론이라는 주제로 6월 20일까지 릴레이를 시작하셨는데, 영광스럽게도 그만님과 강함수이사님이 다음주자로 저를 지목해주셨다. ㅎㅎ 그만님은 지금 활동하고 있는 팀블로그인 북스타일의 파운더로서 나를 팀블로그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