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18:17
<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다들 전자책에 대한 수요를 이야기하지만 겨우 유통의 측면에서만 이 시장의 중요성을 깨달을 뿐, 저작권자를 비롯한 창작 그룹에서는 전자책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아직도 요원하다.2010/02/07 13:35
RT hongss님: 국내 ebook 시장이 비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http://tinyurl.com/yh3l65k2010/02/11 07:10
예나 지금이나 e잉크를 쓴 e북은 태블릿 PC 만큼 언제나 출판 뿐만 아니라 IT 업계에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여러 색깔의 잉크로 글과 그림을 담고 있는 종이 책과 다르긴 하지만, 극성에 반응하는 e잉크로 수많은 종이 책에 담겨진 내용을 작은 디지털 장치에 표시할 수 있던 터라 많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e잉크를 쓴 이북의 판도에 대해서 이제는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잉크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2010/02/26 18:57
책,애니메이션,게임,음악,비행기.... 제 삶의 이유입니다.. ⊙ω⊙(상대적으로 드라마,영화는 잘;;;;)그중에 요즘은 여유가 좀 생겨서 책을 많이 보려는 편인데 전자책에 관한 이슈가 많이 보여서 또 일기삼아 잡설을 적고 갑니다..(역시 아무리 가뭄에 콩나듯 적는 포스트지만 남들 포스트 흉내내서 쓰던 반말보다 존대가 편하군요..)현재 국내 전자책 시장에 대한 이슈는 가끔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2010/04/01 10:23
1.Ebook이 떴다. 아마존의 킨들,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최근 인터파크에서 나온 비스킷까지. 이러한 새로운 제품은 모두 Ebook시장을 노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놓고 스펙비교와 함께 어떤 회사들이 어떤 새로운 시장을 만들지, 그리고 새로운 에코가 펼쳐질지하는 분석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해보고 싶었지만 다들 많이 쓰는2010/04/07 10:37
기회가 닿아 지난주 '전자책 &디지털 콘텐츠 마켓 트렌드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출판사와 콘텐츠 관련사, 언론사에서 참석하여, 전자책에 대한 요즘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이날은 인터파크의 전자책 서비스와 단말기 '비스킷'의 론칭이 있는 날이어서, 더욱 더 전자책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는 날이기도 했죠. 그럼, 이날 귀동냥한(^^) 내용에 나름의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