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6 14:35
“김범수 전 NHN 대표, 새 인터넷사업 곧 발표” 아이위랩 “해외 겨냥한 웹 서비스…이번 주 기자간담회 할 듯” 지금의 NHN(네이버) 신화를 일궈 낸 ‘김범수 전 NHN 대표이사’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새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다. 김 대표는 지난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한 뒤 2000년 NHN과 합병시키면서 NHN의 사업 기반을 닦은 대표적인 IT 1세대 기업가다. 이후 NHN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지난해 1월 미국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