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6 11:36
나훈아씨가 기자회견을 했단다... 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랬든 아니든 뭐 나와는 별 상관없는 분이고.. 언론에 나오는 이야기는 \ 뉴스를 포함헤서 한마디도 믿을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그 분의 말이 진실이건 아니건간에.. 그 이야기를 들은 기자들의 마음에는 뭔가 남았어야한다. 기자들은 도대체 뭘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일까? 어느 집단이든 소수의 비정상적인 집단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을 받을 수있으며 그런 부류는 어느 집단이..2008/01/26 12:08
오늘 가수 나훈아씨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폭행설' '와병설' '염문설' 등 여러 소문에 휩싸여 있던 그는 아주 작심을 하고 나온 듯 했습니다. 회견을 하는 40분 내내 "기자가 펜으로 나를 죽였다"며 격정적인 어조로 언론과 기자를 맹 질타했습니다. 나씨는 "내가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았았다, 가정을 파괴했다"고 흘리고 있으나 "내게 눈꼽만큼이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는 여러분 집에 있는 개XX다. 만약 여러분 집에 개가 없다면 옆집의 개X...2008/01/30 17:06
가수 나훈아씨의 기자회견이후 자성과 반성의 목소리와 사회 여러분야의 병패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뭐 연예계 이슈나 뒷이야기가 하루이틀 된것도 아니고, 나름 B통신에 문외한이라는 저조차도 뉴스 나오기 2주전에 신체절단설을 듣게 되었으니 그 소문이 이만저만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문제는 근엄하게 위에 있는듯한 언론의 태도지요. 나훈아 기자회견에서 가장 일침을 당한것이 누굽니까? 소문을 생산한 알수없는 최초의 1인?. 아니면 그것을 전파시킨 국민?...2008/02/01 21:28
이번 주는 제가 감기로 인해 하루를 앓아 누운 결과 한주를 꼼꼼히 챙겨보지를 못했네요. 뒤늦게 올블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관심있었던 태그를 3개 정도 뽑아 봤구요. 기타 소개해드리고 싶은 글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위 영어교육 대통령직 인수위가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때마다 새로운 이슈가 터져나오는 판국이네요. 그만큼 새로운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번주 특히나 영어교육에 대한 태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