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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xx

2007/07/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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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미디어팀 서선일입니다.

지난번 이벤트 이후에 연락을 못드렸네요.
잘 알고 계시다시피, 여러가지 파도가 몰아쳐서 (공정위 조사, 내부감사, 조직변경 등), 연락을 드리기가 여의치 않았네요. 지난 번 이벤튼 경품은 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염치가 없는 부탁일수도 있겠습니다만; ) 건승하세요.
Re : 그만

2007/07/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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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경품은 잘 보관중(?)입니다.ㅋㅋ.. KTH가 제 집과도 가깝다는 사실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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