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먹는 언니
2007/09/24 12:53
방명록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 헤헤헤~
별 탈없이 추석연휴 보내셨으면 해요. 즐겁게 즐겁게~~
먹는 언니가 서울에서 화이팅을 날립니다~
Re :
그만
2007/10/14 02:50
지우기
답이 많이 늦었죠? 제가 낯을 좀 가려서 뵙고도 반갑게 인사를 못 나눴는데요. 또 뵈면 친한 척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명록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