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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드는창
2009/01/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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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만님!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블로그 구독 잘 하고 있습니다.
새해덕담 :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알아주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아주지 않더라도 저는 당신의 덕을 알아주는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늘 풍성한 덕을 가지고 인생의 길을 가시는 당신을 존경하며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 :
그만
2009/01/03 02:33
지우기
빛이드는창님의 덕담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나 제 맘을 잘 헤아려주시는 덕담인지 깜짝 놀랐네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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