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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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이었다

2006/06/01 18:10

정말 민심은 하늘천(天) 처럼 파랬다...(Paran나라)

그렇게 하늘은 파랬다.. 그걸 보고 있는 내 얼굴도 파래졌다..

민심, 군중의 마음은 무지개일테지만 선거는 오로지 파랬다..

바람에 밀려 무지개는 사라지고 하늘만 파랬다.. 그래서 그걸 바라보면서 사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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