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개발하고 있는 차기 운영체제 버전인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 시기가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MS 플랫폼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짐앨친은 21일(현지 시간) 이같은 사실을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협력 제조사들에 선납품되는 볼룸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경우 올해 11월부터 제공될 것이라고 그는 재차 확인했다.
짐앨친 부사장은 올해 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윈도우 비스타 개발 과정중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품질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출시를 연기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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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MS로부터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공식 로드맵이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MS 플랫폼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짐앨친은 21일(현지 시간) 이같은 사실을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협력 제조사들에 선납품되는 볼룸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경우 올해 11월부터 제공될 것이라고 그는 재차 확인했다.
짐앨친 부사장은 올해 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윈도우 비스타 개발 과정중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품질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출시를 연기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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