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광고가 있길래 들어가봤는데요. 재미있네요. ㅋㅋ

이름하여 '바보셔츠닷컴'
예전에 짤방으로 자주 쓰이던 엉뚱한 한국어가 쓰여있는 티셔츠를 아예 상품화했네요. 매우 재미있어요.
한국인을 위한 티셔츠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도 있는데요.

태권도를 할줄 아는 건 아니고? 응? 그 옆에 있을 친구가 입을 티셔츠에는 '우리 아빠도!' ㅋㅋ

이름하여 '바보셔츠닷컴'
예전에 짤방으로 자주 쓰이던 엉뚱한 한국어가 쓰여있는 티셔츠를 아예 상품화했네요. 매우 재미있어요.
한국인을 위한 티셔츠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도 있는데요.

[경고 : 우리 아빠는 태권도를 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