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굿모닝 서울의 홈페이지.
폴더 구조가 그대로 노출돼 있다.
루트에 있는 sorry.jpg가 index.htm에 뿌려져야 할 것 같은데...지금 상황에선 인덱스 페이지 파일이 보이지 않아 생긴 문제로 보인다.
모든 폴더에 들어가 파일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으며 사용자 정보 등의 보안 정보는 내가 개인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었다.
직원의 실수로도 보이지만 꽤 오랫동안 이 상태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상태라면 웹집 등을 통해 그동안의 연재 만화나 PDF 파일 등을 모조리 다운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노출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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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마찬가지 상태...--;; 고칠겨 말겨? 아예 닫아 놓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