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썬샤인

2007/05/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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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잼있네요..
역시 블로그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생기는 현상인듯...

어렵다니..-_-;
글쓰는거랑 붙이는거랑 방법은 다를게 없는데 말이죠 -_-;
Re : 그만

2007/05/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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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접근하면 한 없이 가볍고, 어렵게 접근하면 정말 어려운 것이 블로그인 것 같기도 합니다..

Draco

2007/05/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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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블로그라는 도구로써 이해하는게 아니라, 미니홈피나 카페처럼 인터넷을 흔히 이용하는 필요로서 접근하려는 그런 경향을 볼수가 있군요. ㅎㅎ
Re : 그만

2007/05/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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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초기에 서비스형태로 나왔고 독립 홈페이지를 운영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툴과 서비스의 개념에 약간 혼동이 생길 수도 있을 겁니다.

해피씨커

2007/05/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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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보통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보다는
자신만의 틀 안에서 이해할려는 경향이 강하죠 ^^
Re : 그만

2007/05/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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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년이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고작 7년 정도고 그것도 포털의 일부 서비스형태로부터 출발했다는 점에서 블로그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어렵거나 쉽다는 식의 '이용 방식'이라는 시각으로 접근이 됐을 수도 있겠죠.

달걀

2007/05/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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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네이버블로그를 조금만 뚝딱거려보면 프롤로그가 대문이고 메모로그가 공유게시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 해보지도 않고 불평하는 분이군요.
Re : 그만

2007/05/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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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네이버 블로그.. 나름 쉽고 괜찮은 툴인데 말이죠.

온달왕자

2007/05/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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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것 아닌지요. 가장...블로그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블로그가 점점 좋아져서 생기는 현상도 여러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재미, 구글애드센스 흥미, 댓글에 대한 답글 등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나름대로 책임 의식 등도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 생각을 ...ㅋㅋㅋ
Re : 그만

2007/05/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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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어려운 것이라기보다 블로깅이 어려운 것이겠죠. 온달왕자님의 통블로그도 번성하시길..^^

Early Adopter

2007/05/2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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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중간의 그 댓글의 개념은 어디로간건지..ㅡ_-...
Re : 그만

2007/05/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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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님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거 봤다는데요.^^

학주니

2007/05/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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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개념을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신 분들이 꽤 많군요. -.-;
Re : 그만

2007/05/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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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구로 귀환시켜야 할텐데요..^^

2007/05/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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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05/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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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감은 잡혔습니다~ 종종 뵈요~

rails

2007/05/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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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망쳐놨군요. 네이버블로그에는 동명이인의 기자들이 엄청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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