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웹2.0이라는 현상을 이해하는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학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이책을 읽으신 분이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의문인것 같습니다. ^^ 부족하지만 제가 작년에 썼던 책의 후기를 트랙백으로 던지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
저도 읽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나오는 이상계, 현실계, 환상계 이야기에 무슨 환타지 소설을 쓰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
그런데 후기의 내용대로 전체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강해서요. ^^;
그래도 재밌게 읽었던 책인듯 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 책에 대해서 포스팅할려고 했는데 먼저 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