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작은인장

2007/04/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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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곳은 딱 한 곳밖에 없군요.
탐스 하드웨어 가이드...^^;
Re : 그만

2007/04/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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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금 보니 그때 도움을 받았던 곳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학주니

2007/04/2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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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이트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
Re : 그만

2007/04/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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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저도 추억에 꽤나 잠겼습니다. 같이 있었던 그림 파일도 있긴 한데요.. 다음 번에 올리도록 하죠.. 제가 다 쓴 원고가 아니라서요..^^;

임윤정

2007/04/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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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도하지 않았는데 출첵하게 됩니다.^^
중독성이 강한 싸이트로 판단되네요 ㅎㅎㅎ
오뜨케요...정말 팬클럽 창단식을 해야하나??
그만님을 본받아 저도 사고의 유연성과 글로 남기는 열정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자신감까지!!
여튼 조만간 또 뵙고 위험한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 : 그만

2007/04/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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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다음에 약간 더 위험한 강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죠~! ㅎㅎ.. 흩어져 있는 팬 두 세분 더 모아 오시면 좀더 열강할 수 있을 듯..ㅋㅋ

Ji@self

2007/04/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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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운 사이트는 없지만, 밤 새운 게임은 있습니다. ^^
Re : 그만

2007/04/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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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을 새웠던 게임으로는 삼국지.. 그리고 워크래피트 2, 스타크래프트 정도였습니다. 다른 게임으로는 절대 밤을 새워보지 못했죠..^^

준서아빠

2007/04/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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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안습이요... ㅎㅎㅎ
Re : 그만

2007/04/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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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불과 몇 년 전인데 말이죠..^^

윤소현

2007/04/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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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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