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민노씨

2007/04/23 09: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순발력이 대단하십니다. : )
댓글논평을 읽고 어떤 글을 쓰셨을까 몹시 궁금했는데요.
원론적인 개념규정부터 문제의 본질적인 핵심까지 적절히 지적하신 것 같네요.

부족한 글이지만 트랙백 보냅니다. ^ ^
Re : 그만

2007/04/24 15:03

지우기
요즘 순발력 같은 거 가동하고 있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트랙백 거신 글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주니

2007/04/23 09: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언론에서는 '미디어=언론'의 등식을 세워서 계속 내보내고 있죠.
저 역시 그런 영향을 받아서 '미디어=언론'으로 지금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네요.
미디어에는 신문, TV, 라디오뿐만 아니라 책도 옥외광고도 모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거 같습니다. ^^;
Re : 그만

2007/04/24 15:04

지우기
많이들 그렇죠. 광고와 선전을 구분 못하시는 분이 많은 것이 당연하듯이 말이죠... 저도 그런 거대한 스테레오타입 울타리 안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랍니다.

태현

2007/04/23 15: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용어에 대한 개념 때문에 이 포스트에 이르게 된 것 같네요.
부디 ZF님과 큰 마찰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저도 미디어와 블로그를 대칭되는 개념보다는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개체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
Re : 그만

2007/04/24 15:05

지우기
ZF님께서도 크게 불편해하실만한 포스트는 아닐 것 같습니다. 저도 그 포스트에 대해 일정부분 동감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무한 콘텐츠 시대가 너무 빨리 오고 있으니 그에 대한 걱정이신 거겠죠.

ZF.

2007/04/29 03: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용어를 잘못 선정한 거라, 불편한 것보다는...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

좋은 지적 늦게나마 잘 읽고 갑니다.
Re : 그만

2007/05/02 23:38

지우기
아.. 왜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했을까요..^^; 늦게나마 답글을 답니다. 제 포스트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