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jmirror

2007/03/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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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간극은 어떻게 좁혀야 하나요? 흠.. 오늘의 독자(글을 읽는 사람) 그리고 내일의 독자가 어디에 서있는지가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e : 그만

2007/03/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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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런 현상이 이쪽 분야만 있는 것은 아닐테지요.. 라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2007/03/2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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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03/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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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노씨

2007/03/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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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셨겠네요.
그래도 기운 내시구요.
자주 자주 포스팅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

p.s.
직업블로거로 '독립'하실 계획세우고 계실텐데..
언제쯤으로 생각하세요?
전 이게 가장 궁금하더군요.
Re : 그만

2007/03/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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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흑..! 독립이라...^^ 당분간 노코멘트입니다..

낚시광준초리

2007/03/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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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을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 부분에 그 기분 조금은 알겠네요 ^^* 바뿌시더라도 자주 포스팅 부탁 드리겠습니다.
Re : 그만

2007/03/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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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모니터가 저를 부르는 소리에 이끌려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눈이 벌겋게 충혈된 채로 일을 시작하죠..ㅋㅋ

제다이기사

2007/03/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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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머지않아 그만 같은 분들이 하고싶은 일을 할수잇는 시대가 올것입니다.저희도 도울게요..ㅋㅋ
Re : 그만

2007/03/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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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자, 이제 도와주세요..ㅋㅋ

학주니

2007/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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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과 세상이 요구하는 현실은 아무래도 차이가 너무 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만님도 많이 힘드신듯.
Re : 그만

2007/03/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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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만 힘들겠습니까..^^ 괜히 혼자 새벽에 중얼거리듯 쓴 글일 뿐이죠. 아자! 아자! 다시 힘 내서...~!

일용

2007/03/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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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게 친구. 언제 우리가 주위상황에 일비일희하면서 살았나 ^^ 훌훌 털어서 일어설 수 있을 정도의 힘으로 살아왔지. 퇴근해서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자식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얻게...그 모습에 그늘이 지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이 작은 소망아니겠나...^^ 이번 주 토요일에 돌아올 영란이와 태현이를 기다리며 친구 용이가 ...^^
Re : 그만

2007/03/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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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이 친구.. 사실은 그냥 그렇게 일희일비하며 사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속에서 꿈틀대는 그건 내 죽기 전에 이뤄야겠지.. 내 그렇게 되면 일용군 만화가게에서 하루 종일 편안하게 만화를 볼 수 있을 거야..^^

oojoo

2007/03/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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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며 블로깅 한다는 것 자체가 삶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역시 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Re : 그만

2007/03/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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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님, 감사합니다.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BrightListen

2007/04/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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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긴지는 확실하게 안잡히지만,
웬지 곁에두고 깜박잊은 느낌인데요..?
Re : 그만

2007/04/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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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답해야 할지..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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