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데스크탑은 아무래도 어디서든지 웹브라우져만 있으면 구동가능하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겠군요(웹이 안되면 동작조차 못하니).
플랫폼을 안가리는 것은 장점이겠지만 H/W 사양에 의존적인게 아니라 네트워크 속도에 의존적인 OS가 되겠구.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규모가 결정되겠네요. ^^;
네트워크 컴퓨팅, 그리고 일부 시장 형성기에 들어간 씬 클라이언트.. 여러모로 데이터에 대한 집중화, 그리고 이용의 분산화를 노린 것이겠죠.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사용자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소유욕'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결론이 요로코롬.. 뜬구름 잡는 식으로 쓰여진 것이 아닐까.. 지금에 와서 보니 그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