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아르

2007/02/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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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에다 저 메모 쓰려면 엄청 힘들었을 듯 싶습니다 -_-;
엄청난 정성이 느껴지네요.
Re : 그만

2007/02/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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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으면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았겠죠. 즐거우니까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 기업에서 이런 이벤트 한다고 얼마나 직원들이 호응해줄지 의문입니다..^^ 젊음이란 것이 그래서 싱그러운 것이겠죠..

Silvester

2007/0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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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써의 열정이 묻어나는 거지요 :)
Re : 그만

2007/02/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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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회사이기보다 블로거들을 위한 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학주니

2007/02/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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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 이 티 이야기로 가득하더라고요.
여하튼 부럼쌈.. T.T
Re : 그만

2007/02/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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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오늘은 오프라인일 때가 많아서.. 학주니님도 충분히 2007년 블로거로서 자리 매김하실 것입니다. 그만은 이쯤에서 사~알짝..^^

얼음쇠

2007/02/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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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00블로거들이 모두 모여서 롤링페이퍼에 쓰인 메시지를 비교해 보는건 어떨까요?
축하드립니다 ^^
Re : 그만

2007/02/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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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것도 재미있겠는걸요.. 근데 이거 탑 1000 블로거 선정하지 않은 것이 블칵 직원들에게는 얼마나 다행스러울까요..ㅋㅋ

하늘이

2007/02/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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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때의 추억들이 사진으로 포스팅 될 것 같은데...
무려 오전부터 새벽 4시까지 꼬박 새면서 완성했다는 이야기가...OTL

농담으로 '우리 앞으로는 TOP 10만 뽑아요.' 라던가 '이 아이디어 낸 분 누구얏! ㅠㅠ' 이라고도 했지만, 그 만큼 뿌듯했던 것도 없었던 것 같아요. 헤헤. 거기에 이런 글들도 보게 되니 더 기분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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