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아르

2007/02/05 00: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러게요... 저도 안 불렀습니다...기분나쁘네 ㅡ _ㅡ...
Re : 그만

2007/02/05 00:22

지우기
ㅎㅎㅎ.. 이상하죠? 머.. 그까이꺼 가지도 못할 거.. 불러도 가기 힘들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기분.. 묘하네요.ㅋ.ㅋ

2007/02/05 00: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그만

2007/02/05 00:36

지우기
ㅎㅎㅎㅎ.. 이 밤중에..ㅋㅋ 알겠습니다..^^

네이버

2007/02/05 00: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푸하하하하하하
정말 어이 없어서;;;
아니 자기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하시는 거 아닙니까?
한 밤에 오랜만에 잘 웃었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
Re : 그만

2007/02/05 01:12

지우기
sparkstar님, 괜찮습니다.^^; 불현듯 조롱 한 번 때려주고 싶으신 분도 계신 거겠죠.. 이 투덜거림이 올블 인기글로 올라가는 바람에 의도치 않은 낚시가 돼 버려 저도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 에효.. 더불어 sparkstar님께 감사드립니다.
'네이버'라는 익명의 아이디를 사용하신 분은 그냥 가볍게 웃어 넘기셔도 될 일을 굳이 그렇게 조롱하실 것까지는 없었을텐데요.. 어쨌든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 머..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sparkstar

2007/02/05 01: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 주제넘은 참견인거 같아서 지우는 순간 그만님이 글을 써주셨군요.
왜 저런 글 쓰는 사람은 로긴 안하고 쓰는건지...
Re : 그만

2007/02/05 01:39

지우기
^^..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잠을 자야겠네요.. 변명하는 포스팅(http://www.ringblog.net/795) 도 해서요. 그래도 이 블로그에서 간만에 보는(정말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조롱글이네요. 약간 저도 기분은 상하지만.. 머.. 내용도 없는 포스팅에 낚였다는 것 때문에 속상한 기분이 들었나 봅니다. 이해하기로 하죠. 머.~

Magicboy

2007/02/05 01: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네이버에 미운털 박히신 겁니까?^^;;
Re : 그만

2007/02/05 09:18

지우기
혹시 반대로 생각하면 안될까요?ㅋㅋ

마루

2007/02/05 01: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유명세를 톡톡히 치러나 봅니다.그만님!
벌써 악플러가 탄생을 하는것은 아니겠죠?
즐거운 심야촌극 한 편을 보는 기분입니다.
^^ 즐거운 시간되세요.
Re : 그만

2007/02/05 09:19

지우기
유명세까지야.. 일단 건조한 밤중에 의도치 않게 심야 촌극 한 편 상영했네요..ㅋㅋ 이거 몰래카메라 아녀?!

프코

2007/02/05 02: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딴 익명의 악플은 신경끄세요~
네이버에서 깜빡했나 보죠. 뭐.
그만님의 글을 묵묵히 뒤에서 보고 있는 블로거가 많다는 것!
이것만 기억해 주세요.
Re : 그만

2007/02/05 09:20

지우기
흐흣..^^;; 너무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깜빡했다기보다 정책적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그러네요..^^ 이해하고 있습니다.

학주니

2007/02/05 07: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악플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철저하게 자기 흔적을 안남기는 거죠.
그건 그렇다고 치고 네이버에서 그만은 안부른 이유는.
네이버가 그만님을 불렀다가 그만님에게 팽당하면 우울할까봐? ^^;
Re : 그만

2007/02/05 09:21

지우기
ㅎㅎ.. 저 네이버 좋아하는데요..^^ 잘 하는 것은 잘 하는 것이니까. 개인적으로 이람씨 좀 보고 싶었는데...^^

무브온21

2007/02/05 08: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올블로그 1위면 대단하죠 가장 주목받는 블로거를 부르지않고 블로거 간담회 한 네이버가 좀 이상하죠
Re : 그만

2007/02/05 09:22

지우기
에이,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했다고 하니..이해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회가 있겠죠.. 특히 그만은 에피소드4에 특히나 관심이 많습니다..

꼬날

2007/02/05 11: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참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Re : 그만

2007/02/05 17:41

지우기
제가요? 아님 '네이버'라는 익명의 님?ㅋㅋ

은외

2007/02/05 16: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왜 안 불렀긴요 그때 아주 다부지게 달라붙으셨잖아요 ^^;
Re : 그만

2007/02/05 17:41

지우기
그 정도 달라붙었다고.. 공룡 네이버가.. 쪼잔하게.. 설마요..~^^ 그쵸? 네이버~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9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