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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in12

2007/0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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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기사가 두개 올라온것 같습니다~;
춘장녀 센스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
짜장면에 버무려서.. [응?]
Re : 그만

2007/0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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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퇴근할 때 쓰고 자리 뜬다는 것이 중복으로 올라가버렸다는..^^;; 죄송합니다.
춘장녀...라고 하면 중국에선 무슨 뜻이 되려나.. 외국인들에게 '된장녀'는 어떤 느낌일래나..^^;

BrightListen

2007/01/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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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에서 무선 인터넷 한다던 중국 유학생분이 생각나네요.
더불어 어른들께서 말씀하시던 '명문대 나와서 볼펜만 팔아도..'이야기도 생각나네요 ㅎ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는건..어디에서건 역시 쓸모가 많네요..
Re : 그만

2007/01/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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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만 팔아도..', 또는 '양말만 팔아도..' ㅋㅋ
인력이 풍부하고 같은 언어권이라는 점은 매우 큰 자산입니다. 이것은 아마 수백년을 노력해도 따라잡기 불가능한 경쟁력이 되겠죠. 그렇게 거대한 나라 옆에서 우리나라 참 잘도 버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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