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Hee

2006/12/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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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 요새 계속 보이는 다음의 오픈마이드가 보기 좋네요 ㅎㅎ
네이뷁에 대해선 갈수록 실망이 누적되는 상태인지라...orz..
Re : 그만

2006/12/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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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에 대한 그만의 스토킹이랄까요.. 업계가 좀더 오픈마인드로 새로운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님

2006/12/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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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기자단 개방이라니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이라 즐겁네요.
공식 발표가 기다려집니다.
Re : 그만

2006/12/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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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은 이 의미를 또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엠파스 등이 블로그에 개방되고 서로 유명 블로거나 이슈가 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구애가 전개되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이나 저나 원하고 있는 '블로그가 하나로 엮이고 너도 나도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가 좀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peony

2006/12/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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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ㅎ
Re : 그만

2006/12/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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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설마.. 제가 너무 앞섰나요? ^^ 머.. 기자들에게나 블로거에게 이같은 말씀을 하신 의도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미디어다음 기자분들은 더 힘드시겠는데요..^^

오현목

2006/1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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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오현목입니다. 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
글만 읽다가 직접뵈니까 무척 반가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십시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Re : 그만

2006/12/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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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반갑습니다. 온라인 정체성을 갖고 오프라인 분들을 만나면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인데..^^ 반가왔습니다. 다음에도 더 열정적인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음.

2006/1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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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다른 업체들이 동의 할지? 트래픽만으로 동의 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Re : 그만

2006/12/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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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연히 다른 업체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는데요. 그렇지 않다면 영원히 폐쇄형 서비스로 남아야겠죠. 블로그란 각 개인의 인터넷 영역의 보금자리들끼리 서로 연결되고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힘을 지녔다고 봅니다. 네이버나 다음이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꾸는 것입니다.

miriya

2006/12/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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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송년회 가서 앉아있었는데 어디 계셨나요? 석종훈님도 못봤는데...;
Re : 그만

2006/12/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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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그랬나요? 1차 때 석종훈님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시던데..~ 저런, 아쉽네요..^^

동완짱

2006/12/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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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의 블로그 항상 잘 보고갑니다.
다음 송년회 참석하셨다고 하셔서, 오늘 오신줄 알았답니다^^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뵐 기회가 되겠죠~ㅎ 석종훈님 따라서 쫄래쫄래 쫒아가보고 싶군요 ㅋ
그...네x버의 표절시비...사건 경과가 궁금해서 왔다가^^;
Re : 그만

2006/12/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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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는 다음 직원은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다음 내부에서도 몇 분은 저를 꽤 잘 알고 계십니다. 살짝 물어보시고 실망하시기 바랍니다..ㅋㅋ 농담이구요.. 미디어다음 고준성 기자님은 특히나 저랑 말이 잘 통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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